저는 호흡기가 약해서 공기에 아주 집착을 가지고있어요
겉에 몸은 씻으면 되고 먹는건 소화돼서 나오지만
폐로 들어가는 공기는 한번 들어가면 돌이킬수없고
폐를 필터 청소하듯이 꺼내서 청소를 할수없으니까요ㅠㅠ
그래서 전 <매년> 에어컨 분해세척을 맡겨요
필터같은건 제가 꺼내서 할수있지만 그래도
물도 바람도 쏘면 훨씬 더 깨끗해지는 기분이거든요
예전에는 에어컨 본격적으로 틀기 시작하는 몇달전 했는데
(임박해서 하면 예약이 어려워서요)
어떤 기사님이 에어컨 한철 다 쓰고 마지막 가동 후에 청소를 맡기고
싹 청소 해놓은 다음에 다음 여름에는 그냥 틀면 된다 알려주셔서 그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틀기 전에 청소하고 튼다해도 한 시즌 쭉 쓰고
청소없이 또 몇계절 지나는게 생각해보니 찜찜해서요
전 선풍기도 날개 다 분해해서 청소해서 넣어놓지만
꺼내기전 다시 닦긴하거든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전/후 청소해요 매년 하면 사실 오염도 줄어서 편해요
몇년 묵힐 필요없고 나중에 청소 더 힘들어요
저처럼 매년 안하더라도 격년으로는 관리하면 수월할거같아요
그리고 에어컨은 여름에 다시 처음 틀때 창문 잘 열고
한참 틀어놓으면 마르면서 또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