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93세 고령의 어르신이 맹장염으로 고생하고 계신 상황에서 수술 여부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고령의 환자에게서 맹장염이 발생하면,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수술의 위험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고령 환자는 전신마취나 수술 후 회복과정이 어려울 수 있어, 수술 대신 보존적 치료를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맹장이 조금 터진 경우, 복강 내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지만,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항생제 투여와 같은 보존적 치료로 증상을 관리하기도 합니다. 병원에서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 동반 질환의 유무, 일반적인 신체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술보다는 관찰과 약물 치료의 방침을 세운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상태 악화 시에 신속히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