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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대찬청가뢰70

대찬청가뢰70

알바 그만하는게 맞을까요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버거집에서 일하고 이제 알바한지 5일되었고 첫알바이자 첫 햄버거집 알바입니다. 사장님이 일 외적으로는 잘 챙겨주시고 좋은데 일하거나 설거지 할때는 뭐 하려고 하면 혼내고 약간 툭툭치고 밀때도 있고 욕은안하시는데 소리지르실때도 있어요.

평소에는 알바 선배님이랑 하는데 가끔 사장님이랑 하는데요거집에서 일하고 이제 알바한지 5일되었고 첫알바이자 첫 햄버거집 알바입니다. 사장님이 일 외적으로는 잘 챙겨주시고 좋은데 일하거나 설거지 할때는 뭐 하려고 하면 혼내고 약간 툭툭치고 밀때도 있고 욕은안하시는데 소리지르실때도 있어요.

평소에는 알바 선배님이랑 하는데 가끔 사장님이랑 하는데요 튀김기 튀길때는 멍 때리지 말고 설거지나 소스 빈통 채우라고 해서 하려고 하면 아니 그거 하지 말고 이리와라 하시고 포장할때는 빨리빨리해라 왜이리 일머리가 없냐 뭘 가르쳐주신적이 없는데 이것도 모르냐 저것도 모르냐 내가 더 때문에 일을 못하겠다 널 못믿겠다 처음부터 다시해라 진심으로 추노마려운데 시급이 쌔서 버티고있습니다. 원래 사장들은 화를 이렇게 잘 내나요? 설거지할때도 빨리빨리 하라고 도마 닦으려고 하면 야 하면서 소리지르고 물로 행군다음 하라고 하시면서 화 내고 어차피 5개월뒤면 대학가는데 버티는게 나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일락향기율22

    라일락향기율22

    알바를 시작했는데 사장님이 소리도 지르고 잔소리도 하고 그래서 어려운가 보네요 원래 처음은 다 어렵습니다 그래도 해야되는 상황이면 조금더 참아 봐야 되지

    않을까요 이번에 참으면

    다음에 뭐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사장님 태도는 정삭적 지도방식이 아니에요

    신입에게 소리지르고 툭툭치거나 밀고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은 일에 이것도 모르냐고 하는 건 감정적이에요

    단순히 성격이 급한게 아니라 교육 방식이 잘못된거에요

    신체접촉은 폭행으로 간주될 수 있는 행동이에요

    시급이 세서 버틴다는 생각은 위허맿요

    돈은 중요하지만 매번 위축되고 스트레스 받는 환경에서 일하면 멘탈이 빨리 닳아요

    첫 알바라면 돈보다 경험이 중요해요

    버티기보다는 정리하는것도 추천드려요

    대화한번 해보세요

    사장님 제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듯해요 조금만 천천이 알려주시면 더 잘할게요

    이렇게 말했는데도 소리치거나 무시하면 그건 바로 그만둬야하세요

    5개월 버티는 것은 가능할지 몰라도 그 사이 자존감이 무너지고 트라우마처럼 남을 수 있어요

  • 아무래도 자신의 생계나 경제적 사정이 걸려있는 가게를 운영하게 되면 알바나 직원들에게 조금은 강압적인 요구나 요청을 하기 마련입니다.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지만, 너무 자주 화를 내거나 인격적인 부분에 모욕을 주거나 신체적인 폭행이 혹시라도 있다면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질문자가 판단하실 부분이지만 특히 인격적 모욕이나 신체 폭력은 반복될 수 있는 부분이므로 잘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첫직장부터 조금 별로인데로 스타트를 끊으셨네요.

    이제 5일차된 이제 막 대학들어가는 새내기 알바가 처음인 점원에게 저렇게 다그치듯이 일을시키는 사장님이라면 그닥 좋은 사장님은 아니다 생각이드네요.

    그래도 5일이나 지난 상태고 저라면 추노마려워도 한달은 버텨보려 노력해볼것 같습니다.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원래 일이라는게 하다보면 숙련이되게 되어있고 점차 익숙해질수록 사장님의 성화도 줄어들기는 할거에요!!

  • 사장님이 지랄 맞은 사람은 맞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시급이 아주 쌘가요?

    그럼 할만하지 않을까요 ?

    고생하는 만큼 보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고, 어차피 알바란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일이니

    돈이 급하다면 조금 참고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어차피 무언가를서로서로 맞교환하는 것이니까요.

  • 네 저도 알바를 몇 번 해봤는데 자영업 사장들이 성질이 더럽더라고요. 화낼 일이 아닌데도 자꾸 화를 내면서 말하니까 무슨 말인지도 못 알아먹겠고.... 그냥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정신이 날카롭고 신입 직원이 실수할까봐 조마조마하는 마음 때문에 그러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너무 힘드시면 그만두셔야겠지만 참을 만하면 그냥 하세요. 어차피 5개월이면 긴 시간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