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우리나라에서 당면 순대가 본격적으로 보급화된 시기가 언제인가요?
지금 순대하면 가장 일반적인게 당면 순대입니다.
전통순대는 당면 순대가 아닌 고기나 야채소를 넣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어느시기에 이 당면순대가 본격화된건지 시대적 배경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느린사슴901입니다.
당면 순대가 본격화된 시기는 1960년대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한국은 산업화와 도시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서민들의 식생활이 점차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쌀밥과 고기, 야채를 넣은 전통 순대는 가격이 비싸고, 조리가 번거로웠기 때문에, 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이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면 순대가 등장했습니다. 당면은 쌀보다 저렴하고, 조리가 간편하기 때문에, 서민들에게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당면은 쫄깃한 식감이 있어, 순대에 풍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해결사1입니다.
순대의 유래는 춘추 시대에 ‘갹(臄)’ 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또 500년대 북위의 농서 《제민요술》에는 양의 선지, 기름, 밀가루, 쌀밥을 섞은 뒤 갖은 양념을 하여 양의 대창에 넣고 삶아서 썰어 먹는 ‘양반장자해(羊盤腸雌解)’라는 음식이 기록되어 있고 이런 순대에 당면이 들어간 것은 일단 당면이 개발되었어야 하므로 순대에는 중국식 당면이 들어가지 않고 한국식 당면이 들어가므로 순대가 한국에 전래된 삼국시대나 피순대가 전해진 고려시대로 봄이 타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