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일에 지나치게 어리버리해집니다

처음 가거나 처음 하는 일에 너무 과하게 어리버리해져요. 그래서 저 스스로도 내가 잘 못 하고 어리버리하다는 걸 아니까 더 위축되고 쭈뼛쭈뼛거리게 되다 보니, 뭔가 상대방이 저를 더 막대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실제로 막대하기도 하구요, 근데 그렇다고 진짜 처음 가거나 처음 하는 일을 능숙하게 잘할 자신도 없고 처음 가거나 처음 하는 일에서는 시야도 좁아지고 정신도 없어지고 진짜 침착해지지도 않고, 남들보다 몇 배는 더 당황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일상에서도 사회생활에서도 저의이런 모습때문에 난감했던적도많고 특히 직장에서 저의 이런 어리버리하고 위축된모습에 괴롭힘의 대상이 된적도 더러있습니다.. 물론 익숙해지면 누구보다 잘해내는 스타일이지만 처음에 그 통곡의 벽이 남들보다 높음거 같아요..어쩌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처음 하는 일은 유독 긴장해서 어리버리해지는 편이라 공감돼요... 글을 읽어보니 못하는 게 아니라 처음에 긴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더 위축되고 실수할까 봐 신경 쓰다가 오히려 더 당황하게 되는 거고요 그래도 익숙해지면 누구보다 잘한다고 하셨으니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적응 속도의 차이 아닐까요! 너무 부담 느끼지 마시고 처음엔 서툰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보세요! 생각보다 남들은 내가 어리버리했던 걸 그렇게 오래 기억하지 않더라고요!

  • 말그대로 처음이라 그러죠

    한번이라도 해본적이라도 있거나 견학이라는것

    을 해보았다면 조금은 낮을수도 있겠지요

    그러니 어리바리 하다고 해도

    주눅은 들필요가 없어요

    같은분야 사람들이 처음부터 잘했겠어요

    깨지고 까지고 욕먹고 하니 지금 위치까지

    온거지요

    스스로 느끼고 있다면 좀더 노력하면 될일

    스스로 낮추지는 마세요

    스스로가 낮추면 말그대로 먹이감이 되는거에요

    잘헤쳐가려고 다들 잘해주는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고 누군가는 그냥 꼽 주는 사람도 있고

    무한정 잘해주는 사람있고

    욕을 하면서도 갈켜주는건 다 갈켜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자존감을 높이시길

  • 안녕하세요. 처음 하는 일을 잘하면 초보자가 아니죠. 처음에 어색한 것은 누구나 그런 자연스런 현상이죠. 매일매일 열심히 배우고 익히면 그때는 능수능란 해지는데, 그 과정을 인내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난다고 무조건 실력이 좋아진다기 보다는 스스로 노력하는 시간도 정말 중요합니다.

  • 처음하는일은 누구에게나 익숙하지 않아요

    마음을 편히 먹어야하는데 몸은 긴장되고 위축되는 그런모습에 다른사람들도 함부로 대하게되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빠르게 하려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 당당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해보세요

    긴장되는 마음을 컨트롤하기 쉽지 않으면 빨리 익숙해지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

    일을하지않을때도 계속 머리로 리마인드 하시고 익숙하도록 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