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왜 무서울까요

좋아하던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이미 탑 클래스 사람들을 보고 나를 보니 초라하게만 느껴지고 주변 친구들보다도 못 하는데 내가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자존감만 계속 떨어집니다 왜이럴까요 너무 간절하고 바라왔던 일을 시작하게 된건데 실수가 후회되고 너무 두렵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건 아마도 좋아하는 일을 하기때문에 그럴거에요.

    내가 해야해서 하는일은 못해도 그만 잘해도 그만일테지만 좋아하는 일은 내가 좋아하는 만큼 잘하고싶고 인정받고싶은 마음이 드니까요~ 저도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서 하면서도 이게 맞나, 내가 잘하는것과 좋아하는건 다른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무수히도 많이 들고 자존감도 낮아지곤했지만 결국 그럼에도 이 일에서 버틸수 있는 이유는 좋아하는 마음. 그거 하나더라구요~ 그 하나가 굉장히 큰 힘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러니 주변신경쓰지말고 내 능력치를 키우는데에 집중해서계속하다보면 언젠가 나만의 능력이 생긴 전문가가 되어있을거에요.

    어차피 잘하기위해 노력해야하는거 싫은것보단 좋아하는게 낫지않겠어요? 그러니 끝까지 한번 가보세요~ 더이상의 미련이 안생길때까지.

  •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셨다니 축하드려요 저도 같은 고민을 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기준을 타인으로 잡는 것보다 나의 변화와 성취에 초점을 맞추고 즐기다보면 어느새 좋아하는 일이자 자신 있는 일이 되어 있을 거예요

  • 기대하던 좋아하는 일을 성취한 기분이 들고 그 뒤에는 공허함이 들 수 있는게 세장의 이치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지는 않지만 지금의 일을 그냥 하는것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지금하고 있는데 부정적인 생각보다 그 일을 하면서 다른사람에게 더 큰 영향력을 미치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보세요. 아마 그일이 뎌 좋아지고 행복해질것입니다.

  • 저도 그럴 때가 많습니다.. 좋아하는 걸 시작하는데 왜 무섭고 두려운지.. 그리고 실수할 것 같아서 겁나고.. 하지만 그럴 때마다 그냥 제 자신을 더 믿으면 됩니다!

    실수를 해도 “괜찮아, 다음에 안 그러면 되는거야!” 라면서요. 무섭고 두려울 수 있죠. 하지만 그것은 아직 처음이고 시작을 하지 않았기에 생기는 불안감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시작하려는 용기만으로도 대단하고 실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것이지 걱정하지 말고 그저 즐기면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