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삐닥한파리23

삐닥한파리23

채택률 높음

일본은행이 매각하는 etf는 무엇인가요?

일본은행이 긴축의 마지막 스텝으로 금융완화용 보유 etf를 매각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양적긴축을 넘어서 질적긴축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이러면 매각하는 etf 가격에는 악영향을 받을 거 같더군요. 그렇다면 일본은행이 매각하는 etf는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형진 경제전문가

    박형진 경제전문가

    충북대학교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행이 매각을 하고 있는 ETF는 닛케이225, TOPIX 추종 ETF, JPX 닛케이 400 등으로 한번에 매각이 아닌 장기간에 조금씩 매각하면서 시장 충격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행은 니케이225·토픽스 추종 ETF를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각은 시장 충격을 줄이기 위해 장기 분산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단기 가격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일본은행이 매각하는 ETF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일본은행은 금융완화 정책용으로 자신들이 보유하던 ETF와 리츠를 매각했는데

    특정한 ETF의 종류를 명시하고 있진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행이 긴축의 마지막 단계로 매각하는 ETF는 일본은행이 보유 중인 장부가 약 37조 엔 규모의 ETF입니다. 이 ETF는 주로 일본 증시 관련 상품이며, 일본은행이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국채 매입을 줄이는 '양적 긴축'에 이어 시작한 '질적 긴축'의 일환으로 매각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연간 장부가 기준으로 약 3,300억 엔 규모의 ETF와 약 50억 엔 규모의 REIT(부동산 투자신탁)를 처분하는 중이며, 일본은행이 2010년대부터 적극 매입해온 금융완화용 ETF 자산에 해당합니다. 이런 매각은 해당 ETF 가격에 단기적으로는 하방 압력을 줄 수 있고, 시장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행이 보유하고 매각을 검토 중인 ETF는 토픽스 : 보유 비중이 가장 큼 (시가총액 방식) 과 닛케이 225: 일본 대표 우량주 중심 입니다. 약 70조엔 (한화 600조 이상) 으로 일본 증시 최대 물량이며 시장에 직접 팔 경우 해당 지수 내 대형주들의 주가 하락 압력이 크게 일어납니다. 시장 충격을 막기 위해 정부 인수나 30년 이상의 장기 분할 매각 등 완만한 방식이 논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