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년정도 알고 지낸 친한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한친구한테 나만 노력해야하는 사이인거 같아서 섭섭함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안하고 멀어져 이제 남이되었어요 근데 함께한 시간이 있다보니 꿈에도 나오고 생각이 종종 나는데,, 연락 안하는게 좋겠죠? 어차피 제가 연락안하면 먼저 오지않는 사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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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정도 알고 지낸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연락을 하지 않고 계시다면 저라면 연락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진짜 친한 사이라면 중간 중간 연락을 하고 지냈겠지만 서로 특별한 사이라고 생각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남이 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친구가 정말로 보고 싶거나 자주 연락을 하고 싶으시다면 먼저 연락을 해서 안부를 물어 볼수는 있겠지만 그 친구분도 먼저 연락을 하지 않으면 연락을 안하는 스타일인것 같으니 제가 볼때는 그냥 남으로 지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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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한쪽에서 내어주는 일방적인 관계는 오래갈수 없어요.

    둘러보시면 좋은 사람들 있을꺼예요.

    그분들과 잘지내시면 괜찮아지실꺼예요.

    힘내세요!

  • 네. 연락 안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연락해도 답장 안하고나 연락이 되도 이전이랑 똑같으면 더 상처받을 것 같아서요.......

  • 그런 관계는 그냥 잊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께서 미련이 있다면 해볼수는 있겠지만요. 어차피 나만 연락하고 오는거 없으면 또 그런 관계는 좀 지속하기 힘들듯해요

  • 8년을 알고 지낸 사람이니 꿈에 나오고 문득문득 생각나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게 꼭 “다시 연락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고, 함께했던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생기는 그리움이나 익숙함에 가까울 수 있어요.

    이게 이미 오랜 시간 반복되어 온 관계라면, 다시 연락했을 때 잠깐 반갑고 좋을 수는 있어도 결국 또 내가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쓰는 상황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어요.

    저라면 연락하지 말아야지 라고 억지로 끊어내기보다눈 그냥 연락하지않ㅎ고 지켜볼것 같아요

  • 오래 알고 지낸 사이 일수록 정말 정도 많아지고 가끔씩 생각도 나고 그래서 정말 힘든데 막상 남은 나를 그렇게까지 생각도 안해주고 그러니까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저였다면 연락을 다시는 안할 것 같아요. 처음에야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실거에요.

    살면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하나고 친구는 여러명이면 그 모두를 챙기면서 살아가기는 쉽지 않죠!! 그러기 때문에 나를 더 생각해주고 챙겨주는 사람들을 더 신경써주고 그런 사람들만 생각하면서 지내면 많이 좋아지실거라고 생각해요

  • 저도 그런 친구가 있었어요. 중학교부터 알던사이였지만 결국 같은고등학교에 가면서 절친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그냥 그친구가 너무 좋아서 걔가 약속에 맨날 삼사십분씩늦어도 그려려니 걔성격이려니 저딴앤 그냥 많이 양보했다고 생각하며 관계를 유지 해왔습니다. 그 뒤로도 제법 많은세월를 절친이라고 생각하며 삼십년을 무수히 많은 일들를 그친구와겪었어요. 제가 돈도 빌려주기도 하고 어려울때 저는 도와쥤다고 생각했는데 그친구는 아니였던가봐요. 점점 내연락은 잘받지않고 톡도 며칠이나 지나도 읽씹하고 그래서 왜 연락이 없냐고 하니까 딴 친구들 만나느라 그랬다 그러드라구요. 그런데 제가 친하지는 않치만 같은 동창들이였어요. 걔네들 보다 나랑 만난세월이 훨씬 많은데. 새로 만나는 그애들이 더 우선이였던거죠. 그래서 그냥 저도 연락을 안했어요. 그런데 그친구도 아예 연락을 끊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한참 내반성을 했어요. 님 처럼 저도 꿈속에 그친구가 나오는꿈도 꾸었드랬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내맘을 달리 먹으니 그냥 손절이 되더라구요. 나는 그친구에게 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그친구는 어느지점에 나한테 서운한게 있을수있겠지 하며 그냥 내가 후회없이 그친구에게 했으니 나도 미련을 버려야겠다고. 마음을 다지며 연락처를 차단했어요. 괜히 걔 프로필에 그친구들과 여행다니고 하는 사진들을 보면 다졌던 맘이 다시 아파져 오는것 같아 차단 해버렸어요. 오래돼건 얼마돼지않던 인관관계는 참 어려운것 같아요.그런데 살아보니 나한테관심없는 친구를 만나서 감정소비 하는것 보다는 인생짧으니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것이 좋을것같아요.

  • 꿈에도 나타나는거보면 질문자님이

    그분 생각을 많이 하시나보네요

    젊은때는 관계에 집착했었는데

    나이들어보니 진심인친구 2,3명만 있어도되더라구요

  • 연락이 아예 끊어진 상태라면 안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관계란게 영원한 건 없더라구요

    10년이고 20년이고 그때 그랬었지 하며 좋은 추억만 간직하고 다른 인연들을 찾아보시길! 저도 다짐하고 있는 중이라ㅎㅎ

  • 안녕하세요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의 마음에 그 친구에게 연락을 원한다며 하시어 가벼운 안부를 물으시고

    마음이 불편하다면 딱히 연락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본인의 마음에 편안을 들여다보셔요

  • 저도 7년정도 알고 지낸 사람과 최근에 조용히 멀어지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함께 지낸 시간이 길다보니 생각이 많이 나거나 다시 다가가야하나 고민도 많을테지만 떠날 사람은 어떤짓을 해도 떠나고 돌아올 사람은 어떻게든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지금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라도 잘 챙기며 본인 인생 열심히 살다보면 언제가는 다시 닿을 수도 있을거라 믿고 잘 지내십시오

  • 한쪽만 노력하는 관계는 결국 마음을 지치게 만드니, 일부러 다시 연락해서 마음에 상처를 보탤 필요는 없어요.

    함께했던 8년의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으로 가슴 한쪽에 묻어두시고, 나를 진심으로 존중해 주는 인연들에게 에너지를 쏟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과 사람 관계에서 오고 가야 친분이 유지 됩니다.

    한쪽은 아예 연락조차 없으면 그냥 무관심 입니다.

    오래된 친구라도 아니다 싶으면 잘라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친구한 길과 같아서 왕래가 없으면 무성한 잡초와 풀이 자라서 길이 막히게 됩니다.

    그냥 잊고 편하게 생활하세요~

  •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에너지 소모는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차피 내가 연락안하면 안되는 사이라 하시는데..

    굳이 하지마세요

  • 미련이 남는 게 당연하죠.

    다만 일방적인 관계는 끊어내는 게 맞습니다.

    친구라면 더더욱 그럴수가 없죠.

    전화 한번 없다니....

  • 그냥 연락안하는게 좋은것같아요

    연락해봐야 그순간뿐이고 그냥 또 잊혀질겁니다

    과거는 과거일뿐이니 그냥 잊는게 좋은것같아요.

  • 어차피 질문자분이 연락을 하지 않으면 먼저 연락이 오지 않는다는것은 그건 친구관계라고 부르지 않기로했습니다 사회에서는 한명만이 노력하는 그런 관계에서는 보통 갑과 을이 정해져있고 질문자분은 거기서 을의 관계에 속해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관계는 끊어내는것이 질문자분께서 좋을겁니다

    그 친구는 질문자분이 살면서 별로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당연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질문자분은 필요하게 생각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단지 누군가는 질문자분을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있을것이고 누군가는 질문자분을 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있을겁니다

    그러면 질문자분은 본인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랑 어울려야지 더 빛나는 사람이 됩니다

    당연히 질문자분을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랑은 어울릴 수 없을뿐만 아니라 억지로 참고 어울리고있는 중이라고 할지라도 소외감을 느끼고 내가 필요없는 그저 그런 사람인가 착각하게됩니다

    본인의 색과 어울리는 사람들을 만나고 본인이 소중한 사람임을 느끼세요

  • 그럼 8년동안 일방적으로 먼저 연락하는 걸 먼저 하셨단건가요?

    그리고 지금은 연락을 끊으셨구요?

    아무튼 저도 이런 관계를 상당히 싫어합니다.

    정작 상대방은 그걸 인지 자체를 못해보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저도 그닥 그런 관계는 추천드지 않습니다.

    연락하지 마세요.

    다만 과거에 이 문제점을 좀 말씀하시지 하는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 끝난 건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우연히 마주쳐서 다시 인연을 이어가게 되는 게 아닌 이상 그냥 그대로 두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그런 친구는 잊으세요.

    꿈에서도 나올 정도면 많이 의지하셨나 봐요.

    다시 연락해서 섭섭함을 얘기해도 그 친구는 잘못 하나도 모를뿐더러, 그런 사람들은 상대방이 섭섭하다는 말하면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더라고요. (내가 꼭 먼저 연락해야 해? 지랑 내랑 사귀나? 등등)

    아무튼 연락해 봐야 되풀이될 뿐입니다.

  • 아 그런거면 연락 안하는게 더 나아요!! 뭐하러 연락하세요!! 그래봐야 나중에 상처만 더 받을텐데 참 힘내세요!! 뭐든 다 잘되실꺼에요!!!

  • 오랜 기간동안 알고 지냈다고 해서 관계가 깊은 것은 아닙니다. 질문자님처럼 오랜 벗처럼 여겼지만 그 친구 분의 반응이 그러한 건 그 관계 자체가 일방적인 관계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굳이 연락을 다시 하면서 같은 상처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연락하면 친구가 어땋게 반응을 하나요? 저는 먼저 연락하는게 조금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친구가 전화하면 맞추려고 노력하고 그마저도 시가누맞추기가 힘들면 그때는 먼저 제한도해요. 그냥 먼저 연락하기가 힘든 사람도 있어요. 친구가 어떻게 하는지 저랑 비교해보세요.

  • 그 친구는 연락 기다릴꺼에요 

    무슨 일이지 몰라도 그냥 친구로서 마음 쓰이는 일이 다 해결 되고 마음 정리되면 연락 주길 바랄 듯해요 그러니 마음이 간다면 더 늦어지기 전에 연락 해보세요

  • 뭐라고 확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저도 20대 전에 인성이 별로였던 친구들도 보고 20대 이후에도 사회에서 인성이 별로였었던 사람들 몇몇 만나봤었는데 인간관계 ㅇ0서 내가 전부터 잘 비내온 절친이고 관계과 어떻게 하다 소원해 졌는데 이런 경우 서로가 서운한게 있거나 섭섭한게 있어서 오해가 쌓여 관계가 틀어졌다면 관계를 끊기(여기서 인간관계요.) 전에 잘 생각해 조시고 오해를 풀고 관계를 끊을까 말까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해요.

    그런경우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는데 어느날 뜬금없이 연락했는데 어색하지 않고 이상하지 않다 그러면 관계를 이어 가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연락을 여러번하고 읽씹 당하고 왠지 회피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친구사이의 관계라도 한쪽만 희생하는 관계는 이어가지 않는편이 더 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간관계에 이익을 먼저 따지기엔 그렇지만 그래도 인생에서도 맺고 끊는 관계는 확실히 정해두는 편이 탈이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좀더 지켜보고 잘 생각해보시고 선택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계속해서 그런고민속에서 내린결정이시기에

    연락안하시는게 맞다보여집니다 상대와나의 마음이

    같길바라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균형의추라는것이 맞아야 친구든 애인이든 관계가

    지속되는데 이건 아니라고보이고 다른좋은친구

    또만나시길...

  • 네 이제 각자의 인생을 사시는것이 좋아보이십니다

    가시다보면 언젠간 자연스럽게 만나는 날이 있다면 그때는 반갑게 서로 맞이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는 각자 인생을 멋드러지게 한 번 살아봅시다!

  • 저라면 연락안했을것같습니다. 연락이 이미 끊기고 멀어진 사이라면 되돌리기가 쉽지않더라고요 그리고 혼자만 노력한다고해서 관계유지가 지속된다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 세상 둘러보면 내가 잘 모르던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일 수 있고 내가 믿고따르던 사람이 안 좋은 사람일 수 있어요 그러니까 넓은 시야를 가지고 한곳에만 시선이 집중되지 않게 바라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 연락을 안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런상대는 오래만나면 결국은 본인이 상처받아요~~ 지금은 생각나고 힘들고 안보면 죽을거같이 힘든 사이도 세월이 가니까 추억속으로 사라지더라고요~~

  • 작성자님께서 마음이 가는 대로 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래 연락이 끊어진 친구더라도 연락이 오면 막상 반가울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나이가 들다보면 관계가 자연스럽게 정리되기 마련이죠. 어릴때 친했던 친구들과 관심사도 포지션도 달라지다보니 관계유지가 어렵더라고요.. 적당히 노력하되 스트레스받지 않는 방향으로 움직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음 솔직기 언락 안하는게 좋을것 같긴 해요ㅜ 연락하자고ㅜ샹각을 할 정도면 그리움이 남아있거나 추억을 잊지 못하시는것 같네요 그 관계를 완전히 까먹어야

  • 아쉬우니까 여기다 쓰는거 아닌가요?

    한번 연락해보세요, 상대방도 오랜만에 온 연락이네

    하고 연락올수도 있는거고 저쪽에서 별생각없다면

    연락을 씹겠죠. 저는 연락해볼거같은데요?

    상대방에게 선택권을 넘기고 기다려보시고

    안오면 아 그냥 끝났구나하면 될거같아요.

  • 저라면 연락하지않을꺼 같아요. 나만 노력해야하는 관계에서 이미 친구사이라고 하기에는 관계를 계속유지하면

    지치고 힘들꺼에요. 만나서 즐겁고 편한 친구관계가 오랫

    동안볼수있고 좋습니다. ^^

  • 네! 저도 관계가 저로인해 끊어지는게 괜히 내가 오버하나 한동안은 끙끙대고 신경쓰이고 그랬는게 시간이 지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배로 마음이 편해집니다ㅎㅎ 올마 안되셔서 그러실 수도 있아요!!

  • 누군가는 친구가 많고 누군가는 친구가 별로 없다. 라고들 하죠~ 진정한 친구라면 내가 어렵고 방황할때 가까이와 있는친구가 참친구 인거죠~ 한쪽이 일방적인 친구는 그냥 친구인거에요 사실 멀리할것도 가까이 할것도 없는 학교친구 직장친구 사회친구 어릴적 친구들은 맘 상처 받을 일도 없고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일생중 진정한친구는 1~2명 이면 성공한거라 합니다

  • 저라면 연락 안 할 거 같아요

    연락을 안주니까 괜히 더 아쉽고 신경쓰일 순 있는데

    쌍방 연락 되는 사람들이 사실 더 고맙고 귀한 사람들이니

    그 사람들 신경쓰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더 쓸 거 같아요

  • 저는 개인적으로는 연락하지 안을것같습니다

    8년이랴드 지냈지만 지그은 남이니 연락을 따로 해서 좋을긘 없으니까요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ㅏ

  • 저도 20대초반까진 엄청 친하게 지내다가 연락 아예 끊긴친구가있어요 어쩌다가 20대중반에 한번 연락하게됐는데 그쪽에서 제가 자기를 불편하게 여기는거같아서 그쪽도 연락 못했다구 하더락 요 결국 다시 연락은 끊겼지만 마음가는데로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친구는 먼저 연락하는 일이 없고 연락도 질문자님이 먼저 해야 하는 건.. 안했으면 좋겠어요.

    친구에 대한 서운함이 큰 것 같아요.

    꿈에도 보였다는 것은 그 친구를 자주 생각해서일 거예요.

    그 친구와 시간을 많이 보내서 더더욱 헛헛함이 클 거예요.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저는 친구에게 서운함을 솔직히 말했었는데 제 친구는 전혀 이해를 못 하고 오히려 본인이 더 서운해해서 최근에는 거리를 뒀어요. 제 취미를 갖고 시간을 더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질문자님도 즐거운 일을 찾아서 해 보세요.

  • 인생을 살다보면 친구가 여러번 바뀌게 마련이지요 시절 인연이라 여기세요

    그리고 살다보면 친구에게 애인이 생겼을 수도 있고 또 갑자기 환경의 변화가 생긴 경우가 많아요 집착하지 말고 자연스레 기다려 주는것도 친구가 할일 아닌가 싶어요

  • 질문자님 혼자 간절한 관계라면 이미 건강하지도 좋지도 못한 관계에요. 그걸 스스로도 내심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계속 그 친구가 생각나시는거라면... 차라리 다른 친구를 사귀어보는 건 어떠실까요? 혼자서만 고민하고 삭히다보면, 그렇게 혼자만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생각이 더 날거에요. 다른 친구들과의 교류와 새로운 인간관계를 통해 그 친구를 잊는거죠. 사람을 수단처럼 쓰는거냐고 할 수도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모든 인간관계의 시작은 이기적이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좋은 친구라면... 정신 차려봤을때 처음보다는 지금이 너무 즐거워져요.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중요하고 소중해져버려서요. 질문자님도 부디 그런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 본인이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 않오는 친구가 친구 맞나요? 연락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친구가 아니라 상전이었군요.

    안타깝지만.....

  • 저는 15년동안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요. 사사로운 일을 많이 도와달라고 하는 친구였죠. 그 친구는 서울에 살고있어서 서울 올라갈때가 있으면 그 친구 집에서 자고 놀고 막역한 사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소득의 격차가 생기니 별일 아닌일에도 그 친구는 자격지심을 가지거나 열등감이나 질투심을 보이고 자기부탁을 제가 평상시에 잘 들어줬는데 너무 이기적으로 굴어 모른채했더니 자기가 하라는 대로 하라는 강요까지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자기가 사업을 할건데 주도권도 자기가 가지고 돈도 더 많이 가질거고 일은 안하고 감독만 하려합니다. 거기에 동조해달라는겁니다. 제가 볼땐 15여년간 연습실에서 노래연습만하고 아무 사업경험은 없는 친구고 막연한 근자감으로 전략없이 덤비는 걸로보였습니다. 카페와 닭을 함께 판다는 막연한 생각하나로 덤비는거였죠. 착했던 친구였는데 상황이 안좋아지고 주변과의 차이가 벌어지니 상황을 받아들이는 방식도 달라지고 평상시 자신의 성격을 해소할 상황이 사라지니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강하게 본인의 성격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라도 저 깊이있는 속마음은 알 수가 없고 또 사람은 일관되지않고 변해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에 나와 맞지않을수가 있는데 타인에게 강요를 하거나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는 사람. 주고받음을 일일이 비교할순 없지만 오랜기간 봐왔더니 내가 일방적이었다는 느낌을 지속적으로 받게끔 하는 사람. 남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나는 도와줘도 힘들지않으니까 그냥 도와줬는데 그게 지속되다보면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도와줄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안된다는게 많을겁니다. 자기멋대로라서일수도있고 규정적이어서 안될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선을 잘 긋는사람들은 사람이 잘 붙진않지만 그래도 저런 상황을 겪을일은 없을겁니다. 남을 도와준다는게 교류를 원활하게하나 과하게되면 당연하게 생각하니 어느정도 선이 있어야합니다. 선을 지켜도 넘거나 당연한듯 몰아붙이는 인간도 있습니다. 그래서 남을 도와줄땐 받을생각없이 도와주지만 쉽사리 나의 선한마음을 함부로 써서는 안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저런것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친구가 원래 연락이 잘 안되는 사람이라던가. 타인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던가. 하지만 내 마음이 멀리해야겠다고 느낀다면 그것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성인군자가 아니기때문에 오면 받아주고 가면 보내주고 할수는 없습니다. 환경을 변화시키면 새로운 친구는 또 만나게 되어있으니 다양한 친구를 만나고 본인과 비슷한 가치관을 가졌던가 전혀다르지만 끌리는 마음맞는 친구를 찾길 바랍니다.

  • 사람에게 기대하는 것은 상처를 수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8년을 알고 지낸 사람은 인생을 살다보면 지속적으로 늘어나게 될텐데 관계의 기간 보다는 질이 중요한 것 같아요. 2, 3년 알고 지내더라도 좋은 사람은 좋은 인상이 남습니다.

  • 함께한 시간이 길었던 만큼 생각나고 꿈에 나오는 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그래도 늘 나만 노력해야 이어지는 관계였다면 굳이 다시 연락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그리운 마음과 다시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은 또 다르니까요.

  • 왕년에는 친구가 최고이었죠,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친구는 큰 의미가 없더라구요. 그져 가족이 최고입니다. 가족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나이가 어떻해 되시는지 친구와 어떤 상황이 발생했는지 안올려 주셔서 잘 모르지만… 본인이 냉정하게 깊이 잘 판단하셔서 어떤 부분이 본인에게 도움이 될지 생각하셔야해요.그리고 나이가 어떻해 되시는지는 몰라도 전 30후반이에요. 몇십년 된 친구도 배려하지 않고 서운하게하고 상처주고 그걸 잘못한지도 모르는 친구들도 있어요… 오래된 사이라는 이유로… 그래서 일방적인건 건강한 관계가 아니에요… 본인 인생 한번 밖에 없는데 일방적인 관계에 계속 매달리면서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나이먹어가면 시간이 얼마나 아까워요. 진지하게 생각해봐서 아니면 아닌거지. 그친구 안만난다고 밥을 못먹어요 병에걸려요?저도 30대 후반에 깨달았어요… 그리고 본인이 어떤 색깔의 삶을 사는지에 따라서 나중엔 다 자연스럽게 정리가 됩니다. 

  • 시간이 지나다보면 그때 그시절처럼 그 온도로는 지낼수없을때가 다가오는거같아요 없어지는 사람도 생기고 새로운 사람도 생기고 연락을 해볼수는 있겠지만 나만 노력하는 관계같았다면 굳이 싶습니다

  • 그렇게 미련이 남아서 다시 연락을 해본다 해도 나중에 다시 똑같은 이유로 멀어질겁니다. 일시적인 감정이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에요. 물론 오래걸리겠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연락 안하길 잘했다고 생각하실거에요. 

  • 수년간 이야기꽃을 피우던 사이로서

    친구에게 먼저 연락하는 것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세월은 유수와 같아서 지나고 나면

    아쉬움들이 머릿속에 남게 되는 데

    이를 극복하고 친구분과 만나게 되면

    새로운 점들이 보이면서

    알찬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 시절인연이라는게 정말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친했던 친구랑 멀어지고 몇년을 괴로워했었어요ㅠ (전애인과 헤어질때보다 더 아픈느낌,,) 그 친구가 아니더라고 나를 좋아해주고 곁에 있는 친구가 있을거에요! 멀어진 친구는 그때의 추억으로 남겨두고 함께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친구와 더 가까이 재미있게 지내세요!!!

  • 그러니까요 저도 그게 항상 궁금했어요

    친구인데 만나면 친하게 웃고 떠들고 감정도 공유해요

    근데 헤어지면 나만 연락하고 약속잡고 ... 어느순간 뭐지 ??

    하고 현타와서 전화안해도 연락안옴 ㅎㅎ

    근데요 제가 미친듯이 바빠지고 관계중심이었던 생각을

    바꾸고 삶의 패턴이 바뀌니까 그친구 입장도 이해는 살짝 (?)

    되긴 되었어요. 그치만 결론은 ... 뼈아픈 이야기지만

    나만큼 그친구에게 나는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는거 ... 상기시키시고 손절하셔도 사실 ... 내삶은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 핫팅 !!

  • 관계는 일방적으로 유지가 되는건 힘들것 같습니다 예전에 느낀 것을 반복하는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을꺼예요 그렇게 서서히 관계를 정리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 굳이 연락을해야하나 싶지만 해보고싶다면 해보시고 연락을 달갑지 않아한다거나 기쁘지 않다면 끝이죠 어설픈 미련보다는 아예 단정짓는게 낫지않을까요?!

  • 연락안하시는게 낳을거 같아요 평소에 연락을 하다가 끊었는데도 무슨일인지 연락 한번 안오는 친구자나요? 다시 만나도 상처만 남을것 같으니 안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인생 참 깁니다.~

    관계라는게 나만 노력해서 만나는 사이라면 앞으로도 쭉 그렇게 지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저의 경험치ㅠㅠ

    언젠가 더 서운해질 수 있는 사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좋은 사람 많습니다.

    나를 챙겨주는 ~~

  • 어떤 관계든 한쪽으로 치우친 관계는 좋지 않아요 쓰니도 오랜시간 친구랑 만나면서 섭섭함이 커졌다면서 이제와서 다시 또 연락하고 지낼경우 그 친구가 달라져있을까요? 사람 쉽게 안변해요 또 만나면 예전감정을 느낄것 같은데요

  • 사람관계는 결국 한쪽만 노력한다고 이어지는게 아니더라고요.

    옛친구이기 때문에 당연히 가끔 생각나겠지만지금 연락하셔서 만나셔도 결국 어색하고 서먹해서 다시 멀어질 겁니다

  • 네 ㅠㅠ 생각나지만 또 온락하다보면 계속 서운함이 쌓일것 같아요.. 작성자님을 중요하게 여겨주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계속 만들어나가면 어떨까 싶어요~

  • 나만 이끌어가는 관계는 내가 지치면 끝나는 관계입니다. 쓰니가 노력하지않으면 이어지지 않는 관계는 과감 정리 하시는게 좋아요. 다른 새로운 좋은 인연이 올거에요.

  • 20살때 사회에서 만났던 친구가 있어요 이뿌고 저한테는 넘 친절하고 착한 그런친구 였어요 그런데 저는 술을 못먹는데 그 친구는 술너무 좋아하고 남자가 늘 있었구요 그런데도 저한테는 늘 착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다른일하게되고 나이도 먹어가면서 연락 뜸하다가 다시 연 락하고 만나기를 몇년인데 그 친구는 어른스러워 진것도 아니고 막내라 그런거 같은데 여전히 술과 살더라구요 그러면서 철도 안들고 뜨문뜨문 연락하고 만나던 관계가 이제는 안본지 몇년째에요 그러면서 멀어지는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참 정이 많고 친구를 배려해주는 마음이 커서 상처도 껴안은 여린성격으로 이쁜 마음을 간직하신 님이시네요.

    사람관계는 진정한 속마음을 알기 어렵고 가족이라도 각각 사회생활,결혼등으로 주관이 흔들리기도 쉬워서 함께 노력하지않으면 친밀감이 유지되기 어렵더라구요.

    혼자만의 좋은 마음으로 친구와 소통하는건 늘 배신,상처가 따라가니...

    생각나는 친구라도 관계 정리하시길 조심히 권유드립니다.

    세상은 밝고 님 마음을 알아주며 먼저 배려해주고 이쁜 마음을 챙겨주는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거예요.

    막바지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면서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 인간관계에서 내가 100을 주는 만큼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100을 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인간관계에서 배신감을 느끼거나 섭섭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전 뭔가 보상이나 받을 것을 염두에 두고 인간관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줄 수 있는만큼만 해주고 무언가를 받으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지거나 괜찮은 관계라면 관계를 이어가고 아니면 끊어지는 것 같아요. 과거에 좋았다고 해서 그게 현재까지 이어질 이유는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이렇지만 다른 분들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 친구도 결국 서로 연락하고 서로 그 관계를 위해서 노력을 하는게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그 상대방은 질문자님을 위해서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이고 결국 그 관계가 이어지면 질문자님만 상처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궁금하고 그런 부분은 이해가지만 연락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네 당연히 연락 안하는게 절대적으로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는 연락이나 만남 등 아예 적극적이지 않는데 나만 노력한다는건 나만 친구라고 생각하지 그 친구는 아주 가볍게 생각하는 즉 연락오면 안부전하고 안오면 말고 식으로 나를 대하는데 앞으로 인생 살아가는데 좋은건 하나도 없고 내 감정소모 만 필요하고 스트레스 받는다면 손절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8년 정도 만나 오다보니 바로 연락 안하면 종종 생각나고 내 판단이 맞는지 대한 고민 자체가 꿈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 또한 잊어가고 손절하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 친구라면 그냥 아쉽지만 호구가되는길로 가지 않으셨으면해요. 님이 진정한 친구라면 연락도하고 안부도묻고할텐데 연락안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부터 연락하면서 관계를 유지하지 않으셔도될거같아요.

  • 오랜 시간이 지나도 친구를 그리워한다면 간단한 안부 인사로 시작해보는 게 좋아요. ‘오랜만이야, 잘 지내?’ 같은 짧고 부담 없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