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말다툼한 상사와 주말에 단둘이 근무하게 됐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에 상사와 약간의 말다툼이 있었는데 이번 주말에 단둘이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분위기가 어색할 것 같아 벌써부터 부담이 돼요.

먼저 말을 거는 게 맞는지 아니면 그냥 조용히 일만 하는 게 나은지 고민입니다.

괜히 더 불편해질까 걱정도 돼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가볍게 사과를 건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크게 잘못이 없어도 관계를 풀기 위한 태도가 중요해요.

    그게 회사생활 이죠.

    분위기가 부드러워지면 업무도 수월해질 수있을겁니다.

    편하게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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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누가 잘못한것인가 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님이 생각하셨을때 상대방이 시비걸어서 그랬던 것이라면 먼저 말 걸지 마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근무 변경 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 글쎄요. 질문자님이 부하직원인데 상사와 어색해질 정도로 왜 다툼이 일어났을까요?

    여기에 질문해서 의견을 구하시는 것을 보면 왜인지 전 질문자님이 괜히 화를 내신 건 아닌 듯해서 아묻따 상사에게 사과하라는 말은 할수가 없네요

    이유가 있었을 텐데 말이지요

    그 이유를 잘 생각해 보시고 조금이라도 질문자님이 잘못을 한게 있다면 여기 계신 분들이 조언한 것처럼 커피라도 사드리면서 요전날엔 제가 죄송했다고 하는 게 맞습니다

    다만 그 이유가 타당했고 상사가 잘못한 거라면...조금이라도 질문자님이 억울한 게 있다면 역시 커피를 사드리면서 요전날엔 이런 이유로 섭섭했다거나 억울했다. 생각해 주신다면 오늘 풀고 싶다. 고 말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어쨌든 그 상사와 계속 마주치고 일해야 하니 한번 생각해 보세요.

    만약 상사가 인사권이 없고 질문자님도 회사 내 위치가 넓다면 단둘이 근무하는 날 말없이 어색하게 지나가셔도 무방할 것입니다.

    현명한 선택을 응원합니다.

  • 상사이시니까 점심한번 사드리면서 죄송하다고

    마음 푸셨으면 한다고 하면서 갈등을 해결할수 있는 시간을 갖는게 낫지 않을까요? 않볼사이도 아니고 그 상태로 있으면 그러지 않나요? 풀수 있는 좋은기회 아닌가요?

  • 더 불편해지는것이 싫으시다면 밑에 분이 커피한잔 드리면서 죄송하다고 얘기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저도 불편한것이 싫어 이런적이 많이 있습니다

  • 그래도 상사잖아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윗사람이니깐

    가벼운 사과정도는 건네고 시작하는게 질문자님한테도 플러스요인이 되지 마이너스는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상사도 뭔가 말을 건낼텐데 그때는 안좋은 얘기해도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보내세요 그게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 먼저 말을 거시고 식사도 한번 사시면서 푸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서로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을 바에는 먼저 다가가 지난번에는 제가 심했다 죄송하다 하시면 잘 받아주시겠지요. 이번이 불편하지만 잘된 기회라 생각하시면 좀 수월해지시지 않을까 싶네요.

  • 제가 커피 사왔어요 드세요 전에는 제가 죄송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정도면 최고일것 같습니다. 평소 좋아하시거나 드시고 싶으신 메뉴 아시면 그게 더 좋겠고요. 

    그런데 솔직한 편이라 본심이 들통날것 같다면 일만 하셔도 되고요 시간을 좀 가져보시고 상사의 좋은면을 보려고 해보시면 불편한 마음이 좀 줄어들수도 있어요. 주변 동료가 있다면 조언을 구해보셔도 되고요.

  • 어쩔수 없습니다

    사실 상사가 갑입니다

    내가 좀 억울하고 섭섭하고 마음상해도

    상사 위주로 모든것을 풀어줘야 합니다

    어쩔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