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어떻게 그만두는게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현재 한 회사를 다니고 있고 다닌지는 한달 조금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사장의 갑질이 매일 심하고 부당한 일과 수습기간인 3개월까지 4대보험까지 해주지 않아 매일 그만두고싶은데 이것도 쉽지가 않은 상태입니다. 다른 회사를 구하고 나가고 싶은데 지원할 회사는 계속 나오지 않고 그렇다고 계속 다니기도 스트레스와 갑질을 매번 당해야되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또 퇴사하게 되면 부모님께서 아시게될까봐 이것도 걱정인데 일단 4대보험이 없으니 퇴사하게 된다면 몰래 출근하는척 카페나 도서관에가서 다른 회사를 빨리 알아보겠지만 부모님께 계속 죄송한 마음도 들고 이럴때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능하면 현 회사에서 1년 정도 근무를 해보면서 경험을 쌓아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어느 회사를 가더라도 비슷한 경험을 하시게 될거에요. 꼭 사장이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갑질을 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런것도 겪다 보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딱 1년만 버텨보자라는 생각으로 견뎌 보시길 바랍니다.

  • 비슷한 문제로 몇 달을 고민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질문해주신 분이 다른 곳에 가더라도

    곧 같은 질문을 들고 오실 것 같습니다.

    저라면 지금 계신 곳에서 1년을 채워 보겠습니다.

  • 일단 3개월은 다녀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동안엔 겉으로는 예 알겠습니다 이렇게 하시고 속으로는 그런가보다 하고 의연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죠 수습이 지나도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그때 퇴사를 생각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회사에는 정규직도 있고 계약직도 있지만 계약직원에게는 거의 대부분 1년간 일 잘 배우게 가르쳐주려고 하는것 같기도 해요 어차피 떠날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런것 아닐지요

    그동안 그만둔 사람들이 많았다면 그 사람들도 상처 받았을수도 있겠다 그렇게 좋게 생각해 보기도 해보는 거죠

  • 그냥 다른곳 정직원으로 취직되었다고 죄송하다고하고 그만두세요

    그런곳더옸어봐야 비전없어보이는데 하루빨리 탈출하는게 조흐ㅡㄹ수도있겠네요

  • 갑질 참고 다니다가 건강을 망치면 병원비가 더 나옵니다ㅠ 얼릉 탈출하시고 힘드시겠지만 다른 회사를 찾아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한달 정도 그런 갑질 참으시며 다니신 걸 보면 어디든 다른 회사 가실 수 있을거에요~ 사장님의 성격이 개떡? 같은걸 합리화할 수는 없지만 그냥 다혈질인가보다 좋게좋게 생각해보려고 하겠으나 4대보험 비롯 부당하게 직원을 대하고 고용법을 어기는 건 시작에 불과, 계속 다니시면 더 험한 일을 당할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수습기간이라는 이유만으로 4대 보험을 일괄적으로 3개월간 가입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가입 대상인지는 근로시간, 근로 형태, 보험별 적용 기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은 각각 적용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갑질을 엄청나게 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지경이라면 증거들을 잘 모아놔서 신고를 하는게 좋지않나 싶습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는법. 퇴사가 맞지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