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마트나 카페 같은 공공장소에서 원하는 것을 안 들어주면 바닥에 드러눕고 소리를 지르며 웁니다.
마트나 카페 같은 공공장소에서 원하는 것을 안 들어주면 바닥에 드러눕고 소리를 지르며 웁니다. 주변 사람들 눈치가 보여서 결국 요구를 들어주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훈육하는 팁이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아이가 떼를 썼을 때 절대 들어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는 크게 울거나 떼를 부린다면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외출을 하기 전에는 "오늘은 장난감 안사줄꺼야", "오늘은 간식사는 날 아니야, 엄마가 간식사는 날은 알려줄께"라고 반복적으로 말씀하셔서 아이가 기대하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떼를 쓴다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조용한 곳으로 아이를 데려간 뒤에 진정될 때까지는 울더라도 그냥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되었을 때는 잘 달래서 데려 오시고, 잘 참았다고 칭찬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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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공장소에서는 주변 시선 때문에 요구를 들어주기는 쉽지만, 한번 받아주면 같은 행동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아이를 조용한 곳으로 잠시 데려가 감정을 먼저 공감해준 뒤, 안되는 것은 끝까지 일관되게 지켜주세요. 울음이 멈춘 후 차분해졌을 때 충분히 칭찬하고 대화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는다 라고 바닥에 드러누워 소리를 지르며 운다 라면
일단 아이 곁에서 피해 다른 곳으로 자리를 이동하여 아이가 안전한지를 지켜보며 아이의 울음이 잦아들 때 까지
기다리세요,
어느 정도 아이의 울음이 잦아들면 다시 아이에게 다가가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를 바로 세우고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공공장소에서 너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는다 라고 바닥에 드러누워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마트에 오는 이유는 원하는 것을 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물건을 사러오기
위함 이라는 것을 전달을 하면서 마트에 가기 전 마트에서 원하는 것을 사달라고 떼를 부리거나, 바닥에 드러눕거나
울거나 소리지르지 않기고 약속을 한 후 마트에 나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럴 때는 말도 할 필요 없이 조용히 안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세요.
그리고 길게 훈육할 필요도 없습니다. 단호하고 짧은 규칙의 훈육을 해주세요
외출하기 전에 미리 정해 놓은 규칙을 한번 더 설명하고, 그래도 계속 울면 장보기를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 오는 단호함을 보여주세요.
한번 들어주게 되면 앞으로 계속 요구를 들어 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그럴때 아이를 번쩍 들어서 비상구나 화장실 또는 수유실 등.. 다른사람이 시선이 없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아이를 내려놓고, 스스로 진정할 수 있도록 시간을 줍니다. "OO이가 다 울고, 엄마랑 이야기 할 수 있을 때 엄마랑 이야기하자,","엄마 여기서 기다릴거야." 했는데도 계속 짜증을낸다. 하면 "여기는 다른사람들도 있는 공간이야, 니가 계속 울면 다른사람들이 불편해해. 계속울면 집으로 갈거야.", "엄마가 지금 너를 들어서 집으로 갈거야."하고 뒤에 모든 일정은 포기하고 집으로가서 계속하여 훈육을 이어갑니다. 다른사람이 있는 공간에서 울고 떼를 쓴다면 다음에도 집으로 돌아올것임을 안내합니다.
자리를 옮긴 상황에서 아이가 울음을 그쳤다면, 원하는 것을 들어줄 수 없는 이유에 대하여 이야기하거나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두가지의 방법을 제시하여 아이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들어 원하는 놀잇감이 갖고 싶어서 사달라고 떼를 쓴다. (오늘은 놀잇감을 사러 온 것이 아니야, 대신 엄마랑 집에가는 길에 다이소에 들러서 니가 원하는걸 사서 갈까? 아니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기분을 풀어볼까?) 등과 같이 다른 방안을 제시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한 약속은 꼭 지켜주세요.
상황이 반복되면 아이가 울고 떼쓰는 것이 줄어들거예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드러누워 소리를 지르면 즉시 안아서 마트 밖이나 비상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조용한 곳으로 자리를 이동시킨 후 아이를 진정시켜 주세요.
아이가 울음을 그치고 차분하게 이야기할 때만 요구 사항을 들어주거나 타협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시켜 주셔야 떼를 써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습니다. "이렇게 울고 소리지르면 요구사항을 들어줄 수 없어. 차분하게 진정되면 이야기 해줘"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안되는 것은 끝까지 안된다는 행동의 경계를 분명히 가르치셔야 하며, 방문 전 미리 공공장소에서의 규칙을 약속하고 이를 지켰을 때 보상, 어겼을 때는 집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를 키우고계신 어머님 이시군요~
아이가 마트에서 떼를쓰고 드러눕고...정말 그럴때에는
주변 사람들 눈치가 정말 많이 보이죠ㅜㅜ
부모님의 마음도 여러모로 복잡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결국 들어주면 안 되는데 그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렇게 계속하면 아이가 소리를 지르면 다 들어준다고
생각하고 습관이 되니까 꼭 지도를 해주셔야해요~
일단 그런 상황이 닥치게 되면은 무조건 아이를
사람이 적은 곳으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마트이면 계산대 근처가 아니라 복도나 밖으로 빼내서
아이가 자기가 하는 행동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거죠.
그러면 주변 시선도 덜 받고 아이도 주변 눈치보지 않고
좀 더 진정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울고 있을땐 아무말도 하지말고
아이가 스스로 그칠때까지 조용히 기다려주세요
울지말라고 다그치거나 더 큰소리를 내게 되면은
아이가 심해지는 경우가 더 많기도 합니다.
일단 아이의 입장에서도 사고싶은것이 있게 되면은
당연히 충분히 그럴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아이의 마음을 어느정도 읽고 공감해 주시고
그 다음에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차분히 이야기를 해주세요
가장 중요한건 절대로 그 자리에서 들어주지 않는 거예요
한번이라도 들어주면 앞으로 더 심해지는 부분이니
차분한태로 말을 해주시는 겁니다.
아니면 외출시 미리 이야기를 해주시는것도 좋아요
"오늘은 장난감 사러가는 날이 아니야"
"특별한 날에 장난감을 사줄게"
"오늘은 카페에서 이런 행동을 하면 안돼"
이렇게 미리 이야기를 해주신다면은
아이도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된답니다~
처음엔 힘들지만 몇 번 반복하다 보면
아이도 분명히 변화가 있을 거예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우선은 아이가 원하는 걸 바로 들어주면 아이에게 부정적인 학습 효과(떼를 쓰면 원하는 걸 들어준다)가 생길 수 있어서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들어주지 않고 짧고 단호하게 안된다는 입장을 고수하시고 이후에 집에 돌아와서 아이의 행동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외출하기 전에 먼저 오늘 외출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아이가 지키면 칭찬해 주는 방법으로 행동을 강화하면 도움이 되니 참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공장소에서는 요구를 들어주지 말고 아이가 진정할 떄까지 차분히 기다리세요. 울음이 멈추면 이유를 짧게 설명하고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일관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엔 힘들어도 반복하면 뗴쓰기가 점차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