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흙위에가마우지2138
공공장소에서 떼쓰는 아이,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은?
공공장소나 마트 바닥에서 아이가 소리 지르며 떼를 쓸 때면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에 얼굴이 화끈거리고, 화를 내야 할지 달래야 할지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감정적으로 훈육했다가 아이에게 상처를 줄까 봐 걱정되면서도 통제가 안 될 때는 나도 모르게 폭발하게 되는데요. 아이와의 감정 싸움에서 지치지 않고 올바른 습관과 예절을 잡아주는 효과적인 훈육 노하우를 알고싶어요 ㅜㅡ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공공장소에서 떼쓰는 아이를 보면 부모도 당황하기 쉬운데
이럴때는 사람들의 시선보다 아이를 진정시키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진정한 뒤에는 짧게 규칙을 다시 알려부고 잘 따라왔을때는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세요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아이도 조금씩 조절하고 공공장소에서 지켜야할 행동을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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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공공장소에소 떼부림이 심하다 라면
아이의 곁에서 잠시 떨어져 아이가 보이지 않는 곳으로 대피 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안전한지를 지켜보면서 아이의 행동을 잘 관찰 하도록 하세요,
아이의 떼가 잠잠해지면
다시 아이에게 다가가 아이를 데리고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데려가서 아이를 바로 세우거나 않힌 후,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공간에서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는 부모가 단호해지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아이 역시 주변의 반응을 인식해서 더 자극받기도 쉽구요. 그래서 마트 구석이나 주차장 안 사람들의 시선이 미치지 않는 조용한 곳으로 자리를 이동해 주세요.
아이를 안고 이동을 하며, 가는 동안 아이에게 설명하거나 화를 내지 않습니다.
훈육은 길게 하지 않으며, 단호하고 짧게 해주세요.
아이의 감정이 진정 될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감정이 진정 된다고 해도 원칙은 어기지 않습니다.
감정은 공감해 주고, 대안을 제시하거나, 원칙을 재확인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공장소에서 떼를 쓰면 먼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감정이 가라앉도록 돕고, 그 순간 긴 설명이나 협상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화난 건 이해하지만 소리지르거나 때리는 건 안돼 처럼 감정과 행동을 구분해 말해주세요. 진정한 뒤 약속을 짧게 다시 확인하고, 다음 외출 전 규칙과 선택지를 미리 알려주면 반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정말 충분히 공감이 되는 내용이에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밖에 나가게 되면은, 아이의 입장에서
마음에 들지 않은 상황을 만나거나,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갑자기 누워서 떼를쓰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갑자기 원치않은 상황을 만났을때나
고집을 부릴때 굉장히 난감하신 경우가 참 많지요..ㅠㅠ
특히나 단둘이만 있는 공간이 아니고, 여러사람들이 있는
공공장소 라면 더더욱 난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밖에서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할때 그냥 넘어가 주거나
바로 달래주기만 하면, 아이들은 밖에서 떼쓰면 다 통하는구나 하고
학습할 수 있고, 그렇다고 마냥 지켜보면서 방치하거나
감정적으로 크게 훈육하면 아이에게 오히려 반항심을 더 키워줄 수 있어서
이성적인 태도로 차분히 훈육을 하시는게 필요할 거 같아요.
일단은 만약에 장소가 마트같이 공공장소 라고 한다면은
가장 먼저 아이를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옮기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는 아이가 감정이 진정될때까지 먼저 기다려 주시고
아이가 왜 화났는지 이야기를 들어주시는게 좋아요~
아이의 마음을 듣고 안 듣고 차이가 상당히 크기 떄문입니다.
그런 다음에 아이의 이야기를 먼저 자세하게 들어봐 주시고
"oo이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
"그런데 이렇게 밖에서 누우면서 떼쓰는 행동은 안돼"하면서 단호하지만 차분하게 말해주시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는 아이가 밖에서 떼쓰기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외출전에 아이한테 미리 말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오늘은 떼쓰지 말고 기분좋게 다녀오자"
라고 이야기를 해보시거나
"오늘은 장난감 사는 날이 아니야"
"오늘은 장난감 말고 마트가서 필요한것만 사자"
라고 외출전에 아이에게 이야기를 한번 해주셔서
아이가 마트에 가서 장난감 사달라고 떼를 쓰지 않도록
아이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미리 약속을 나누는 것도 도움이 돼요~주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질 수 있지만
아이를 먼저 안보이는 곳으로 데려가 분리를 시켜주신 후
감정적이지 않고 일관성 있게 훈육을 지도해 주신다면은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기간 지도에 변하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인내를 가지고지도하시다 보면은 분명히 아이도 긍정적으로 변하게 될 거에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공장소에서는 주변 시선보다 아이의 감정부터 진정시키는 게 우선입니다. 짧고 차분하게 규칙을 알려주고, 계속 떼쓰면 조용한 곳으로 이동해서 진정할 시간을 주세요. 요구를 들어주며 상황을 끝내기보다 정한 원칙을 일관되게 지키고, 진정한 뒤 잘한 행동은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공공장소에서 떼를 쓸 때에는 주변 시선보다도 아이를 먼저 차분하게 진정을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감정은 공감해 주되, 떼를 쓴다고 해서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원칙은 꼭 유지해야 합니다.
계속 소리를 지르면 조용한 곳으로 이동해서 진정할 시간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부모가 큰소리로 맞서기보단 짧고 차분하게 같은 말을 반복하고,
평소에도 외출 전에 규칙을 미리 알려주고 잘 지켜줄 때는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