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썸?짝?남이 너무 헷갈리게 하는데 어떡하죠

먼저 저는 15살 중학생인데요

그 남자애랑 저랑은 14살때 썸을 타다가 그이가 건강이 악화되어 일년동안 입원했습니다.

저는 그이가 아파하는걸 볼 자신도 없고 연락도 너무 안돼서 결국 서로 좋은사람 만나기로하고 썸붕을 냈어요

그러다 이번년도에 연락이닿아서 다시 연락을 하고 지냈는데

이번에 영화를 보러 가자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넙죽 좋다받아들이고 영화를 보는 내내 그이만 보고 손도잡고 서로 어깨에 기대 무서운장면이 나올때면 눈을 가려주곤 했습니다

이제 저는 그이가 저를 좋아한다 확신하고

너에대한 내 마음은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모르겠다는거에요..

제가 너무 화나서 말 안해주면 손절하겠다고 했더니 읽씹하고 너무 속상하고 짜증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강을 이유로 거리를 두었던 적이 있었던 사이라면 건강이 많이 안 좋은 걸까요? 다시 연락을 한 건 아직 좋은 감정이 있다는 것 같은데 질문자님의 질문에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는 건 예전에 거리를 두었던 일이 반복될까 하는 우려에서 생긴 망설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그 사람의 마음을 묻기보다 질문자님의 마음을 얘기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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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중학생 맞나? 중학생이 사귀는 남친에게 그이라고 하나? 글이 중학생 보다는 성인 같은데

    결론 뭐가오 이별인가요

  • 일단 너에 대한 내 마음은 어떻냐고 물어보니깐

    자신은 잘 모르겠다고 대답할 수 있으니깐

    그런 방식으로 물어보지 마시고

    차라리 자신의 마음을 직접 고백해 보세요.

  • 걍 마음 없어보이는 것 같은데…

    손도 잡고 어깨에 기대기도 했는데 모르겠다는건 

    그냥 어장치는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좋은 사람 찾으시길

  • 음 아직 상대방분도 마음 정리가 안되신거 아닐까요?? 아프셨다가 다시 좋아했던 상대를 만났는데 조금 더 고민되고 생각이 들것 같아요!! 너무 상처받지마시길 사랑은 시소처럼 균형을 맞추기 어려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