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색다른콜리160
환율이 팍팍 내려가 줘야 할텐데 왜 안내려가는걸까여?
환율이 팍팍 내려가줘야 할텐데 아직도 못내려가고 오히려 더 올라가버린 이유가 무엇인지
앞으로 환율 동향이 1년 내로는 어트케 딜것이라고 생각대는지 알구시퍼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일시적으로 내려갈 수 있으나 대외, 대내적인 변수가 없는한 이러한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금리가 낮고 양적완화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나라에 대한 통화 가치를 자국에서 계속 낮추는데 이러한 환율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을 중단하더라도 이미 진행된 부분이 있기에 추세 자체를 돌리는데에는 1년정도는 소요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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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내려가려면 단순히 수출이 잘되는 것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수출이 늘고 무역 흑자가 커지면 원화강세 요인이 되는 것은 맞지만 그보다 달러를 사려는 수요가 더 크면 원달러 환율은 쉽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반도체 수출이 좋아도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에서 차익실현을 하거나,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과 해외 자산에 투자하면서 달러 수요가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또 미국 금리가 쉽게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환율을 붙잡는 요인입니다. 미국 금리가 높으면 달러 자산의 매력이 커지고 상대적으로 원화는 약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중동 불안 같은 지정학적 이슈가 생기면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달러를 더 선호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수출이 좋아도 환율이 바로 내려오지 않는 것입니다.
앞으로 1년 정도를 보면 환율이 지금보다 어느 정도 안정될 가능성은 있지만 예전처럼 빠르게 1,400원대 초반으로 내려가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고 외국인 자금이 다시 국내로 들어오면 원화가 강해질 수 있지만 해외투자 수요와 글로벌 불안이 계속되면 1,400원대 후반에서 1,500원대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국 환율은 수출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미국 금리, 달러 강세 여부, 외국인 주식 매매, 해외투자 자금 흐름, 국제 정세를 같이 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외인들의 잇따른 주식매도 후, 자금의 이탈,
원화가 달러에 비하여 발행량이 많은 등
여러가지 이유로 현재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은 달러 강세가 지속되지 않을까 싶으나 어떻게 될 지는
예측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작년 하반기 11월부터 외국인들이 현재까지 200조원이 넘는 순매도를 보인게 원인입니다 특히 2분기엔 역대급으로 순매도를 해왔으며 6월은 48조원이라는 역대 가장 많은 순매도를 보여왔다는점입니다
거기다가 한국뿐만아니라 아시아 통화전체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것도 한국원화약세의 원인이며 특히 일본의 엔화가 달러대비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는것도 약세의 원인입니다 이는 한국의 원화가 엔화와 상당히 동조화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 1500원대 중반까지 상승한 원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전망으로 달러 가치가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로 주식을 매도하며 달러로 환전해 자금이 빠져나가고, 개인과 국민연금의 해외 주식 투자 증가로 국내 달러 공급이 부족해졌습니다. 여기에 엔화 약세 현상이 원화에 동조하면서 고환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년간 환율은 미국 통화정책과 외국인 자금의 국내 복귀 여부에 좌우되어 불확실합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