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조카가 말을 안듣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초등 5학년 남자아이입니다
말을 안듣는데 어떻게 해야되죠?
때리는건 안될고 같고 좋은 방법없나요?
좋은 방법 공유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생인 조카를 두셨나 보네요~
조카는 정말 이쁘고 사랑하는 존재이기는 하지만
계속 말을 안 들어서 많이 힘드실 거 같아요ㅜㅜ
매번 혼내도 그때뿐이고, 점잖게 말해봐도 아이들이 잘 듣지 않으니 당연히 지치실 수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분도 잘 아시겠지만.. 아이에게 때리거나
감정적으로 반복해서 큰소리로 화를내게 되시면은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는 모습을 볼수가 없어요ㅠㅠ
요즘은 사회 분위기상 물리적체벌도 금기시 합니다.
오히려 그때 당시만 무서워서 교정이 된것처럼 보일뿐
나중에는 부눈치만 더 보거나 반항심이 더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훈육할때 긴 말을 하시는건 줄이라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자세한 설명보다는 짧게 단호하게 반복적으로 말을 하시고
말로만 하지 마시고 아이 곁으로 다가가 눈을 맞추고서
전달을 하면 아이는 그냥 들을때보다 훨씬 더 긴장을 하고
어른의 말이 무서운줄 알고 느끼게 됩니다.
이런 말로만 하는 방식이 혹시 통하지가 않으신다면은
저는 냉정하게 아이에게 규칙을 정해주신 이후에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끊어주셔도 좋을 거 같아요.
예를들면은 말을 듣지 않을 경우에는
그 하루는 스마트폰을 만지지 못 한다던가
티비를 전혀 보지를 못 한다던가, 이렇게 아이에게 여러번을
미리 말씀해주셔서 규칙을 알려주신 이후에
아이가 반복적으로 말을 듣지 않으면 규칙대로
아이가 하고싶어하는 것을 그날은 못 하게 하시는 거에요
이렇게 하면은 말로 여러번 말을 해주는 것보다
훨씬 아이들한테 행동교정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어른들도 화내지 않아서 편하신부분도 있구요~
화가 많이 나실 때에는 마음을 차분하게 하시고
감정은 빼고, 짧고 단호하게 여러번 말하고
규칙을 정해서 아이에게 지키는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이런 훈육을 가정에서부터 함께 지도해주시는 것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조카의 훈육은 조카 아이 부모가 직접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조카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 라면
단호함으로 지금 한 행동은 좋지 않은 것 같아 라고 한 마디만 전달을 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 부모에게 아이의 안 좋은 점을 전달하여 아이의 행동 지도를 부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이상의 훈육은 아이 부모에게 맡기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 5 학년은 자율성이 강해지는 시기라, 부모보다 자기 의지를 우선하려는 게 자연스러운 발달 특성입니다.
때리거나 소리지르는 것은 오히려 반항을 키우고, 공감 + 단호함으로 “때리는 행동은 하지말자”라고 알려주는 게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감정과 이유를 충분히 말하게 듣고, 감정을 읽어주며 “왜 그랬는지”를 이해해주는 게 먼저입니다.
어른이 아이의 말을 귀기울여서 듣고 눈을 맞추고 한 번만 명확히 말하고, 성공 시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는 점점 말을 듣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부모의 양육방식과 행동도 함께 바꾸고, 일관된 태도와 규칙을 정해주며 책임감을 키워주는 긍정 훈육을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남자 아이라면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어른의 지시나 명령에 반항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지시나 명령을 하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고 공감해주고 경청해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아이를 존중해주며 강제적인 통제 보다는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면서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죠.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라고 먼저 물어보시고 아이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경우에 혼내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일단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물어봐야 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들어주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공감해주세요. 공감은 해주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명확하고 단호하게 집어주시고 안된다고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5학년이면 무조건 혼내기보다 왜 말을 안 듣는지 이유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시만 하기보다 아이의 말을 충분히 들어주고 규칙은 짧고 명확하게 정해주세요. 약속을 지키면 칭찬하고 작은 보상을 주며 어겼을때는 미리 정한 결과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