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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한타조53
머쓱한타조53

제가 좀 답답하기도 하고 억울해서요 도움 부탁드려요

제가 들어간지 이제 1달 반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추운데 덥다고 얼마전부터 에어컨을 키고 끄면 키고 유니폼이 반팔이라 저는 오죽하면 제 나름대로 히트텍 긴팔에 유니폼 반팔에 가디건도 사비로 사고 치마가 유니폼이라 담요로 그것도 제가 사서 가져와서 덥고 핫팩도 양쪽주머니에 사비로 산걸로 가지고 다니고 뜨거운물 먹는데 춥습니다 제가 연기를 하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근무환경을 하니 몸이 차가워져서 배가 아파 소화가 안되 병원도 갔다와서 약도 먹고 반차쓰고 일을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는것도 아니면서 하던일이 아니니 당연히 한번에 못알아 듣는건데 약간 무시하는 어투로 말하고 그냥 제가 할테니까 다른거하세요 이러고

업무시작은 9시30분부터인데 9시10분까지 업무시작준비하라고 늦으면 지각체크 합니다

20분 조기줄근은 제가 알기로 임금을 줘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6시20분에서22분 사이에 끝내주는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그때 끝내달라고 한적없고 매번 제일 일찍 출근해서 오픈하고 혼자 문닫고 갔습니다.

토요일은 근로계약서상 점심시간없이 근무하는데 교대로 휴게시간 주기로 되어 있는데 그런거 없이 일했구요 그래서 그냥 출근해서 말하고 그날까지만 일한다고 하고 그만두려고 합니다

그리고 노동청에 토요일임금에 대한건 너무 억울해서 신고하려구요 (어느날은 청소아주머니가 저한테 지나가듯이 이번에는 오래다니네 이러고 지나가셨던적도 있었는데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였나 봐요) 거의 한달정도 밖어 안되는데 굳이 인수인계 같은건 필요없겠죠?

그리고 제가 근로계약서도 같은직급의 몇개월 빨리 들어온 사람과 면접을보고 근로계약서를 작성했었구요 혹시 제가 근로자로서 사업주에게 할말없게 만들수 없게 할수 있는 뭔가 없을까요? 제가 이 선배라는 사람들에게 너무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서요..도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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