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데 볼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보고싶은데 볼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요. 다들 어떤 방법을 통해 살아가고 계신지 조언 듣고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그때 그냥 최대한 최대한으로 제 인생에 집중했습니다 정말 못 잊고 보고싶은데 보러갈 수 없는 사이가 됐을때 무너져 그 사람만 생각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되도록이면 인생에 도움될 수 있는 걸로 목표를 정해서 집중했습니다 저는 자격증에 도전했습니다 처음에는 손에 안 잡힙니다 그 어떤 것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잊으려고 노력하며 다른 것에 더 감정을 쏟으면서 잊는 케이스였어요 정말 정말 감정을 쏟은 사람이라 쉽게 잊었다곤 못 말합니다 자격증 딱 3개 땄을때 어느순간 그 사람 생각이 그 사람의 얼굴이 그 사람의 목소리가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거의 3년 조금 넘었던 것 같아요 처음엔 당연히 어렵습니다 감정이라는 게 생각이라는 게 마음처럼 안되니까요 하지만 그 사람만 생각한다고 제 인생이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게 싫었어요 앞으로 나아가야지 또 새로운 좋은 사람이 오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시간과 노력이 답입니다 일단 목표를 세우고 그 사람보다 다른 것을 더 생각하려고 노력하면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 저는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영상이나 글을 보면서 

    보고 싶은 걸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무엇을 생각하시면서 쓴 질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햄스터를 키웠었는데요

    햄스터 영상을 보면서 햄스터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울기도 해요 

    많이 울면 나중에는 좀 괜찮아집니다 

  • 보고 싶으도 볼 수 없는 것들의 대표적인 것이

    삶과 죽음에 서있는 가족, 지인이 아닐까 합니다

    보고 싶어도 절대 볼 수 없는 그런 슬픔을 마주하게 되면

    다른 것들을 통해서 잊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시간은 모든 것을 해결해주게 되어있고

    사사로운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바쁜 삶을 산다거나

    자신이 관심이 있는 것에 몰두하게 되면

    그런 생각, 그리움들은 자연스럽게 희석되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