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때 그냥 최대한 최대한으로 제 인생에 집중했습니다 정말 못 잊고 보고싶은데 보러갈 수 없는 사이가 됐을때 무너져 그 사람만 생각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되도록이면 인생에 도움될 수 있는 걸로 목표를 정해서 집중했습니다 저는 자격증에 도전했습니다 처음에는 손에 안 잡힙니다 그 어떤 것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잊으려고 노력하며 다른 것에 더 감정을 쏟으면서 잊는 케이스였어요 정말 정말 감정을 쏟은 사람이라 쉽게 잊었다곤 못 말합니다 자격증 딱 3개 땄을때 어느순간 그 사람 생각이 그 사람의 얼굴이 그 사람의 목소리가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거의 3년 조금 넘었던 것 같아요 처음엔 당연히 어렵습니다 감정이라는 게 생각이라는 게 마음처럼 안되니까요 하지만 그 사람만 생각한다고 제 인생이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게 싫었어요 앞으로 나아가야지 또 새로운 좋은 사람이 오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시간과 노력이 답입니다 일단 목표를 세우고 그 사람보다 다른 것을 더 생각하려고 노력하면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