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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사랑스런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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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경매와 강제경매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재테크로 경매를 해보려고 알아보는데요.

경매에도 임의경매와 강제경매가 있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경매를 통해 채무를 변제받기(경매로 물건을 팔아서 매각대금에서 돈을 회수) 위해서는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저당권, 근저당권, 전세권, 담보가등기 등의 권리가 그에 해당되며 등기부에 기재되어 있어 별도의 재판을 하지 않아도 이자를 지급받지 못하는 등 조건에 해당되면 즉시 경매로 넘길 수 있는데 이런 경우를 임의 경매라고 합니다. 반면 금전을 빌린 채권의 경우 돈을 갚지 않았다고 해도 등기가 되어 있지 않으면 바로 경매로 넘길 수는 없어서 가압류를 신청(재산의 처분 방지)하고 소송을 진행하여 승소의 판결문을 가지고 경매신청을 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를 강제 경매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 임의경매는 담보권을 근거로 경매를 진행하는 것이기에 집행권원 없이 경매 신청 가능

    • 강제경매 : 담보권이 없어 법원에서 인정하는 집행권원이 있어야 경매 신청 가능

      가장차이를 구분하기 쉬운방법은

      물권을 가진 물권자가 경매신청한경우 임의경매이고 물권을 가지지 못한 채권자가 경매신청한경우 강제경매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임의경매는 주택이나 건물과 같은 담보된 부동산에 대해 채무자가 빚을 원활히 갚지 못하는 경우에 채권자가

    담보를 매각을 하는 것을 말하고,

    강제경매는 강제로 하는 것으로 담보가 걸려있지 않은 부동산에 대한 채권자가 소송을 통하여 판결 받아 매각하는 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기백 공인중개사입니다.

    경매를 통한 재테크에 관심이 있으시군요. 임의경매와 강제경매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경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두 경매 유형의 차이점을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의경매는 채권자가 채무자와의 계약에 따라 설정한 담보권을 행사하여 부동산을 경매에 부치는 경우를 말합니다. 주로 저당권, 근저당권, 질권 등 담보권이 설정된 부동산이 경매 대상이 됩니다. 예를 들어,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대출을 받을 때 담보로 제공한 부동산이 임의경매의 대상이 됩니다. 임의경매의 경우, 채권자가 법원에 경매를 신청하여 절차가 시작됩니다. 담보권을 근거로 경매가 진행되기 때문에 비교적 신속하게 절차가 이루어집니다. 채권자는 법원에 경매를 신청하여 부동산을 경매에 부치고, 경매를 통해 얻어진 대금으로 자신의 채권을 회수하게 됩니다.

    반면, 강제경매는 채권자가 채무자의 일반 재산을 대상으로 강제로 경매를 진행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강제경매는 담보권과 관계없이 채권자가 채무자의 재산에 대해 강제집행을 통해 채권을 회수하는 절차입니다. 채권자가 법원에 채무자의 재산을 경매에 부쳐 달라고 신청하면, 법원은 채무자의 재산을 압류하고 경매 절차를 진행합니다. 강제경매는 주로 채무자의 재산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담보권이 설정되지 않은 경우에도 채권자가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강제경매는 채권자가 채무자의 재산에 대해 법적 권리를 행사하는 방법으로, 채무자가 빚을 갚지 못할 경우 채권자가 법적 절차를 통해 채무자의 재산을 처분하여 채권을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두 경매 방식의 차이는 주로 경매 대상이 되는 재산의 종류와 경매 절차의 시작 방식에 있습니다. 임의경매는 주로 담보권이 설정된 재산을 대상으로 하며, 채권자가 법원에 경매를 신청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반면, 강제경매는 채무자의 일반 재산을 대상으로 하며, 채권자가 법원에 채무자의 재산에 대해 강제집행을 신청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임의경매는 담보권을 근거로 하여 절차가 비교적 신속하게 이루어지지만, 강제경매는 채무자의 재산 전체를 대상으로 하므로 절차가 더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임의경매와 강제경매는 각각 담보권의 유무와 경매 절차의 시작 방식에 따라 구분됩니다. 두 경매 방식 모두 채권자가 자신의 채권을 회수하는 중요한 방법이며, 각각의 특성과 절차를 잘 이해하는 것이 경매를 통한 재테크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경매를 통해 재테크를 진행하고자 한다면, 각 경매 방식의 장단점과 절차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