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하던일이 잘풀려 돈이 쌓이고있을때쯤 주식의 주자도모르던 내게 도서관에서 알게된녀석?이 주식을 권유하더군요 자기가 빠삭하다고 자기만믿으라고 걱정1도말라며 내휴대폰으로 주식앱을 다운받고 내돈으로 지돈인냥 듣도보도못한 듣보주식에 투자하더니 얼마후 거래정지되고 근2년가까이 돈이묶여있네요 재물이쌓이면 똥파리들이 기가막히게 꼬인다더니 전적으로 제책임이지만 그녀석 책임은 없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