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비전이 없다고 판단되고 제 자신의 어떠한 발전이 없을 것 같은건 확실해요
그런데 매달 나오는 월급이나 여기에 적응해서 이젠 편하게 다닐 수 있는것? 이건 포기하기가 힘드네요
이직을 찾아봤는데 자리가 마땅치가 않고 아예 다른 업종으로 전향을 해야할 것 같아요
그냥 여기서 미련없이 월급이나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다니는게 맞을지 저 하나만 생각해서 퇴사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갸름한칠면조122입니다.
익숙함에 빠져 자신이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않은가 하는 두려움은 누구나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안주하는 것이 꼭 나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야망을 가져야하는 것은 아니니까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비전이 없고 미래가 불확실한 회사라면 무작정 그만두시지 마시고 적성에 맞고 좋은 회사를 찾으신 다음에 퇴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잘난도요282입니다.
그냥 다는 것도 선택 입니다
다른 회사에서 비전이 있다 확실 할수는 없으닌까요
도전만이 선택은 아니닌까요
왜 안주하면 안되는 건가요?
지금까지 노력해서 힘들고 불편한 시간을 거처 편해지고 익숙해 진겁니다
물론 님께서 너무 지루하고 힘들다면 변화가 필요합니다
저는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 다른걸 배워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회사 다니느라 못해본것들을 지금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인생꿀팁공유왕입니다.
먼저 자신에게 하고싶은 일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저 같은 경우 전자공학을 전공해서 반도체 개발팀에서 근무하다 맞지 않아 독학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배우고 마케터로 이직을 했고, 현재는 개발자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신이 맘에 들지 않다면, 다른 일에 대해 자격증이나 인강을 통해 학습을 하시고, 충분한 준비를 한 후에 이직을 하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잠자리23입니다.
직장을 구하는것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만약에 퇴사를 원하실지 고민이 되신다면
지금 다니는곳보다 더 좋은 직장을 구하시고나서
퇴사를 하여도 늦지않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현실과 이상에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 직장의 잡아놓고 퇴사하시는건 어떠신지요?직장이시다보면 급여가 없이 생활하기는 쉽지 않으십니다 조용히 준비하셔서 가고자하는 직장에 준비 및 면접을 보신 후 이직하시는게 좋아보이십니다
안녕하세요. 빨간사랑새158입니다.
안정적이지만 비전이 없을거 같다고 생각들면
바로 퇴사를 하기보다는 천천히
이직준비를 하면서 어느정도 스펙이 되었을때
이직알아보시고 이직될거같다싶을때
퇴사를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퓨마216입니다.
현재 처하신 상황이 당장 그만두면 생계의 치명적인 손실을 초래할수도 있다고 생각되면 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에 퇴직은 아니라고 생각되며 전자의 급박한 상황까지는 아니시라면 그만두시고 도전을 선택하여 본인의 역량을 키워보는것도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