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죽어도 학교에서 죽으라는 말에 의도가 궁금합니다

저는 중3입니다 아침부터 몸도 제대로 못가눌만큼 몸살에 말도 제대로못하는 상태에 감기?인거같은데 질병에 걸려서 아침부터 병원에 왔습니다..근데도책가방을 들고왔지요..시험기간이면 이해라도 하지만 죽어도 학교에서 죽으라는 말이 얼마나 속상한 말인지 모르고하는말인지,그냥 학교는 가라고 하는건지 심리가 궁금해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학생때는 그 뜻을 몰랐어요

    어느정도 나이먹고보니

    왜 학교가서 죽으라했는지 알것같아요

    그만큼 책임감을 갖게 해주더라구요

    지금은 나오지말고 쉬라는말이 젤 무섭습니다

  • 죽어도 학교에서 죽으란 말의 뜻은 그정도로 몸과 마음과 정신을 공부에 집중하란 뜻입니다. 

    근데 진짜 공부는 열심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사회적으로 도움이 되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공부 못하는 사람들과 대화 수준의 차이부터 납니다. 

    하지만 우선되어야할 부분들이 어른 공경과 예절이 우선이며, 정직함이 우선입니다. 또한 꾸준히 땀을 흘리는 운동하여 근육을 만드는 체력관리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한 뒤 죽어라 공부하는거죠! 

    대기업 회장 이런사람들 보셔요! 

    자기관리 끝판왕입니다. 죽어라 공부하고 예의 바른데다가 운동도 잘해여! 

  • 진짜 어릴때는 꼰대같을수 있는 발언중 하나인데요ㅋㅋㅋㅋ 저도그말 많이 들었는데 학굔,ㄴ 쉽게 빠지는곳이 아니라 책임감있게 다녀야한다는 의미같아요

  •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시나 싶었네요

    전쟁터도 아니고 군인이야 전쟁터 보급이나 보충병 충원이 어려우면 사수하라는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그 뜻은 싸우다가 그 자리에서 둑으란 뜻이지요 군대는 명령이 우선이고 그 걸 어기면 군법으로 즉결 사살이 가능합니다 뭐같죠...

    사회는 아닙니다 아프면 쉬어야 하고 치료 해야 합니다

    차가 고장 나면 고속도로에서 사고 나듯 사람도 아픈 몸으론 더 큰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아픈 건 의사 보다도 내가 더 잘 아는 법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기운 내시고 힘내세요

  • 저 역시 어릴때 공부는 못해도 개근은 해야한다는 소리를 듣고 자랐던것 같아요. 그당시는 근면성실이 기본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때의 생각으로 이야기하는것 같은데 현대의 지금과 맞아떨어지지 않죠. 큰 뜻은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시대가 변했으니 그에 맞게 가야죠

  • 어른들이 하는 말이 이해가 가지 않으시겠고 중3이라도 본인의 생각이 완성이 되셨겠지요

    어른들이 죽어도 해당한 장소가서 죽어라 하는 말은

    군인은 군대에서 학생은 학교에서 직장인은 직장에서 죽으라는거는

    책임감을 가지라는 걸 가르쳐주려는건데요

    그런데 말 뜻이 좀 쎄죠

    꼰대같으시고

    님은 안 그러겠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나 아프다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 많아 하는 말이니 병원가시고 처방전이나 소견서 진단서 첨부하셔서 님 떳떳하다고 증명하시고 크시면서도 얕게 살려하지 마시고 정직하게 사실려 노력하면 어른들의 꼰대같은 말과 마인드는 안 배우셔도 될듯요

  • 아마 질문자님이 얼마나 아픈지 모르시는 상태에서 감정이 앞써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ㅜㅜ 이럴 땐 정말 아픈 사람은 서럽고 그 감정을 쏘아댄 분도 기분이 좋지 않을 거예요. 분명...

    일단 약을 드시면서 몸 회복에 박차를 가하시고 사과를 기다려 보시는 건 어떨까요?̊̈ 한 쪽 마음이 넓을수록 결국 좁은 그릇이 사과를 하게 되더라구요. 

  • 그러게요 ... 세상에나 ... 충격적인 말이네요 ...

    죽어도 학교에서 죽으라니요

    그러나 ,

    그말인즉슨 = 학교에서 (네신분에서) 죽어라 (책임을 다해라)

    는 말로 행간의 의미를 해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실과 진실은 때로는 다르니까요 ㅠㅠ

  • 나중에 사회를 나가면 학생때보다는 조퇴나 병가가 쉽지 않고

    지각, 결석에 대해 매우엄격하기때문에 학생때부터 그런말을 하는겁니다. 말뜻은 본인이 맡은일, 해야하는일에 힘든점이 있어도 참고 최선을 다해야한다는뜻입니다. 몸이 정말 아플 때도 있지만 정말 못갈정도가 아니면 참고 책임감있게 나오라는겁니다.

    제친구 그말듣고 열 펄펄 나는데 등교했다가

    알고보니 폐렴이었더군요.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말고 융통성있게 대처하세요

  • 죽어도 학교에서 죽으라는 말은 아주 비윤리적인 말입니다. 그 말을 하시는 분은 학교에 대한 집착이 매우 심해서 그런 병적인 생각과 발언을 하는 것 같습니다. 무시하시면 됩니다.

  • 정말 잔인한 말이네요

    죽어도 학교에서 죽으라니ㅠ

    상처가 오래 남으면서도 성인이 되어도 절때

    잊혀지지 못할 말이네요

    아플땐 쉬게 하고 얼른 괜찮아지도록 간병해주는것이

    맞는데 학교가서 쉬지도 않고 쭉 있으면 성적이 오르는것도 아니고 질문자님이 더 힘드신건데ㅠ

    그 말씀을 한 사람은 아프실때 직장을 갈수있을까요?

    회사에서는 병가란것도 있고 연차란것도 있는데

    학교에도 있잖아요

    몸을 돌보는게 최우선이에요

    질문자님이라도 자신의 편이 되어 몸을 잘 돌봐주세요

    그리고 학교에도 꼭 말씀하시구요

  • 죽어도 학교에서 죽으라는 말은 아픈 학생의 마음을 깊게 멍들게 만드는 아주 차갑고 속상한 표현이 맞습니다. 몸을 가누지도 못하는 자녀에게 따뜻한 위로 대신 그런 과격한 말을 던진 어른들의 심리는 고정된 인식에서 비롯됩니다. 가장 큰 원인은 기성세대가 살아온 과거의 강박적인 출석 문화 때문입니다. 지금 부모님 세대는 과거 학창 시절에 아무리 몸이 부서질 것처럼 아파도 학교에가서 조퇴를 하거나 양호실에 누워있는 것이 미덕이라고 교육받으며 자랐습니다. 개근상은 성실함의 절대적인 상징이었으며 하루라도 결석하면 인생에 큰 낙오자가 되는 것처럼 여기던 시대적 분위기가 무의식에 깔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