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나가기가 너무 너무 귀찮아요..

그 사람이 싫고 그런건 아닌데 요즘 무슨 약속이든 잡기도,나가기도 너무 너무 귀찮아요.

그냥 안나가고 집에만 있고 싶은데 계속 연락이 오고 약속을 잡아야 하고 또 나가야 한다는게 너무 힘들고 귀찮은거 같아요..옛날부터 좀 그렇긴 했지만 요즘은 유독 모든게 다 그런거 같아서 상대방은 계속 서운해하고 저는 힘들고 이런 상황이 반복 되는게 더 힘들어지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경우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너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지금 내 몸 상태가 안좋아서 당분간 만나지 못한다고 말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는데 타인 보다는 내가 최우선 순위 두는게 맞으며 그냥 귀찮음 아니라 너무 너무 귀찮다면 나가지 않는게 맞습니다. 물론 상대방은 만나자는 약속 거절 당하면 서운하고 기분 안좋을수 밖에 없는데 그렇다고 억지 맞추어 주면 결국 나만 힘들고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당분간 내 몸과 감정 상태 안좋아서 못만나고 때되면 내가 먼저 만나자고 연락 한다고 말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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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단호하게 손절하세요. 굳이 만나지 않아도 되는 사이 인데 서로 힘들면 그렇잖아요. 그럴때는 서로를 위해서 손절하는 것도 답입니다. 어린 나이가 아니라면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