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으로 잘라서 넣었다~라면 원래 한덩이를 한 번 잘라서 절반이 두개가 되도록 하였다는 의미로 이해가 되구요.
절반만 잘라서 넣었다~라면 원래 한덩이를 한 번 잘라서 절반이 두개가 된 상태에서, 절반덩이를 질문자가 애초에 원했던 단위만큼 여러번 더 잘랐다는 의미까지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 질문자님께서 절반'만'과 비슷한 의미의 단어를 사용하셨다면 오해의 소지는 있어보입니다.
아휴 제가 쓰고도 어렵네요 ㅠㅠ
통삼겹 수육이라고 쳐보아요 ㅋㅋ 애초에 먹기좋게 싹다 한입크기로 잘라서 냉동하길 원했다면!!!
한번만 잘랐냐? (=왜 싹다 썰지 않았냐?)
절반만 잘랐어. (=ㅇㅋ 한번만 잘랐음^^)
한번만 잘랐다고? (=두덩이로만 나눈거야?)
절반 잘랐어. (한 번 잘랐다니까!?!)
한번만 잘랐냐니까? (=그럼 절반은 다썰은건가?)
응!! 절반 잘랐다고!!
이런 상황이었을 수 있다는 거지요 ㅎㅎ
잘잘못은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항상 사랑이 넘치고 행복한 날들만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