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법 이해력에 관해 객관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뭘 삶아서 얼려야 돼는데

절반으로 잘라서 냉동고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묻기를 한번만 잘랐냐기 더 안잘랐냐하기에

절반으로 잘라서 넣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질문과 대답을 3번이나 반복했는데

절반으로 잘라서 넣었으면 한번 자른거 아닙니까?

잘잘못을 따지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절반으로 잘랐다고 해서 무조건 한 번만 잘났다고 반정지을 순 없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절반으로 자르는 것을 두 번 했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상대방이 한 번 잘났냐 두 번 잘났냐고 물어보면 한 번 잘났냐고 한 번 잘났다고 말씀하시는게 맞는 거 같네요

    채택된 답변
  • 한번만 잘랐다는 말과 절반으로 잘랐다는 말은 다른 뜻입니다.

    한번 잘랐는데 절반이 아니라 끄트머리 조금만 잘랐을 수도 있으니까요.

    두 분 다 의사소통을 명확하지 못하게 한 것이라 말해야겠습니다.

    상대가 한번만 잘랐느냐? 고 물으면 그렇다고 답하면 될 것을 왜 굳이 3번이나 절반으로 잘랐다고 말씀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절반으로 잘라서 넣었다~라면 원래 한덩이를 한 번 잘라서 절반이 두개가 되도록 하였다는 의미로 이해가 되구요.

    절반만 잘라서 넣었다~라면 원래 한덩이를 한 번 잘라서 절반이 두개가 된 상태에서, 절반덩이를 질문자가 애초에 원했던 단위만큼 여러번 더 잘랐다는 의미까지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 질문자님께서 절반'만'과 비슷한 의미의 단어를 사용하셨다면 오해의 소지는 있어보입니다.

    아휴 제가 쓰고도 어렵네요 ㅠㅠ

    통삼겹 수육이라고 쳐보아요 ㅋㅋ 애초에 먹기좋게 싹다 한입크기로 잘라서 냉동하길 원했다면!!!

    한번만 잘랐냐? (=왜 싹다 썰지 않았냐?)

    절반만 잘랐어. (=ㅇㅋ 한번만 잘랐음^^)

    한번만 잘랐다고? (=두덩이로만 나눈거야?)

    절반 잘랐어. (한 번 잘랐다니까!?!)

    한번만 잘랐냐니까? (=그럼 절반은 다썰은건가?)

    응!! 절반 잘랐다고!!

    이런 상황이었을 수 있다는 거지요 ㅎㅎ

    잘잘못은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항상 사랑이 넘치고 행복한 날들만 되시기 바랍니다^^

  • 꼭 누가 잘 못 했다기 보단 서로 하는 말을 이해를 못 해서 되묻지 않았나 싶네요…뭔가 이해를 못 했을땐 꺼내서 눈으로 보여주고 이해를 시키거나 상대가 하는 말을 작성자 분이 정리해서 “너가 하는 말을 내가 이렇게 이해 했는데 맞아?” 라고 되물어 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