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먹기좋은 보양식이 궁금합니다

벌써 날이 더워져서 영양제와 보양식에 관심이 갑니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데 두분다 70대이십니다

평소에 염소탕을 먹는데 나이상관없이 먹을수 있는 보양식스타일 음식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날이 금방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70대 어르신들은 소화 능력이 저하되기 쉬워, 영양가가 높으면서 흡수가 잘 되는 음식을 선택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존에 즐기시던 염소탕 외에도 삼계탕은 단백질이 많고 육질이 좋아 어르신들계 무난한 보양식이며, 인삼이 사포닌 성분이 면역력을 보강해 줍니다.

    민어는 예로 여름철의 우수한 보양식으로 여겼는데, 지방은 적고 소화가 잘 되니 위장이 약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기력 보강과 함께 혈관 건강을 고려하시면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오리백숙을 권장드리며, 뼈 건강이 염려되신다면 미꾸라지를 갈아 칼슘, 무기질이 많은 추어탕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무더위로 입맛을 잃으셨을 경우 식물성 단백질인 콩국수가 갈증 해소, 영양 보충을 모두 해줍니다. 보양식을 드실 경우 지나치게 뜨겁거나 짠 음식은 심혈관에 부담이 되니 간을 담백하게 하시고, 적정 온도로 적당히 뜨듯하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삼계탕, 민어, 오리백숙, 추어탕, 콩국수같은 메뉴를 번갈아 섭취해서, 영양 균형을 맞추시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데 좋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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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여름 보양식은 소화가 편하고

    단백질과 수분을 함께 보충하는 식사가 좋습니다.

    닭백숙, 삼계탕은 대표적으로 체력 회복에 좋고,

    전복죽, 장어구이도 기력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두부, 생선찜, 계란찜처럼 부드러운 단백질 음식은

    어르신도 부담 없이 드시기 좋습니다.

    과한 기름이나 염분은 줄이고 채소와 함께 균형 있게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70대 어르신들께는 소화가 원활하고 혈관 부담을 줄인 영양 보충이 중요하므로, 염소탕 외에도 질 좋은 단백질인 닭고기와 인삼, 대추, 마늘을 활용한 삼계탕이나 부드러운 전복죽은 체력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매우 탁월합니다.

    또한, 제철 채소와 함께 찌거나 삶아낸 흰 살 생선 요리나 콩국수는 지방 함량이 낮아 고혈압과 당뇨 관리에도 무리가 없으며, 더운 날씨에 부족하기 쉬운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하여 어르신들의 기력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북돋아 줄 수 있는 최고의 보양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