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에 접어든 딸과 엄마와의 불화에 따른 고민

이제 중2에 접어든 큰딸이 있는데 몇달전부터 엄마와의 불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둘이 댸화하다보면 딸의 싸가지없어 보이는 말투에 엄마의 언성이 격해지면서 끝이납니다

제가 보기엔 딸의 말투도 문제이고 엄마가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는것두 문제라 보입니다

이럴때 아빠는 어떤태도를 보이는게 맞을까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정말 아빠 입장에서 가장 마음 아프고

    어려운 상황이실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ㅠㅠ

    두분 모두 맞는점이 있으니 어느 한쪽 편을 들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싸우는 중에는 누가 잘못했다고 따지지 마시고

    먼저 “목소리 좀 낮춰, 이러면 서로만 상처받아” 라고

    말하며 차분이 감정을 진정시켜 주세요.

    좀 힘드시더라도 어머님과 딸의 마음을 둘다 들어보고

    공감해 주시는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싸움이 끝나고 나서 따로 이야기해 주시면 돼요.

    딸에게는 “엄마가 화를 내는건 너가 싫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아프고 서운해서 그래. 사춘기라 마음이 힘든 건 아빠도 이해하지만, 그래도 엄마에게 상처주는 말을 해도 되는건 아니야” 라고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엄마에게는 “딸이 자기 마음도 스스로 잘 다루지 못해서 그런 거지. 말은 거칠어져도 본심은 그게 아니야” 라고 안심시켜 드리면 엄마도 마음을 가라앉히기 쉬워질 거예요.

    사실 가족싸움은 칼로 물베기라서.. 잠깐 격해져도

    금방 다시 또 자연스럽게 풀어지더라구요~

    특히 모녀관계는 더더욱 그렇기도 해요

    제가 딸입장이라서 잘 압니다ㅎㅎ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잘 다독여주세요~

    채택 보상으로 33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엄마 사이에 있어 감정적 대립이 있다 라면

    아빠는 두 사람의 사이에서 중개자 역할을 잘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대립에서 직접적 개입 보담도

    간접적 개입을 통해 두 사람의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두 사람의 감정을 깊이 공감을 하면서 적절한 피드백 및

    조언을 전달을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현재 딸과 아내 분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서로의 대한 대한 생각을 존중.배려하고 그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 하면서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풀어나가는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와이프나 딸의 자잘못을 판단해주는 심판관의 역할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한쪽 편만 들다 보면 상대방에 반발심만 키우게 되고 결국 두 사람 모두 등을 돌리게 되죠.

    싸움이 격해 지면 우선 중재 하기, 와이프는 일단 편을 들어 줘야 합니다. 그리고 딸의 마음은 공감하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선을 긋는 것이 좋죠. 둘을 화해 시키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양쪽의 말을 듣고 감정의 완충재 역할을 해내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에는 부모가 심판보다 중재자가 되는 것이 좋습니다. 딸 편이나 엄마 편을 들기보다 두 사람의 감정을 먼저 이해해 주고, 감저잉 가라앉은 뒤 서로의 입자응ㄹ 차분히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아빠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무엇보다 서로를 존중하는 대화 원칙을 함께 세워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빠는 어느 한쪽 편을 들기보다 두 사람의 감정을 중재 해주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딸의 말투는 바로 잡아야 하지만 사춘기 특성상 감정 표현이 거칠어 질 수 있고 엄마도 상처받은 마음을 조절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싸운 직후 판단하기보다 각각 따로 대화하며 서로 사랑해서 생긴 갈등 임을 알려주세요. 아빠가 두 사람의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