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후임 일을 대신해 줄때 본인이 힘들까봐 대신해준다는 느낌이 안들도록 하는게 필요할 듯합니다.

일을 못해서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거니 배워서, 담부터는 제대로 하라고 얘기해 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일을 다해주지 마시고 하는 방법만 알려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상황에 따라서는 빨간펜으로 조목조목 잘못된거 지적해주시면서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요즘에는 신입사원들이 저마다 개성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정말 상대하기 어렵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신입 일때는 일의 경중이나 일의 처리방식 맡은바 일까지 아는것이 잘 없는 시기입니다. 이런 시기에 명확한 설명없이 일처리를 도와주게 되면 그것이 업무의 일환인지 선임이 후배를 위해 대신 해준 것인지 아니면 선임이 본인을 위해 일을 해버린 것인지 알수가 없는 상황이지요.

어찌보면 선임으로서 본 업무에 피해가 올까봐 일처리를 해줘버린 것인데 후배 입장에서 좋을수도 있지만 신입이 되어 실수를 하던 부족하던 스스로 경험하면서 일을 배울수있는 기회를 가질수 없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명확하게 업무와 업부방법을 인지시키고 마감시간까지 정해주셔서 되도록 혼자 할수 있도록 유도하는 편이 나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공손한매미31입니다.

그런생각이 든다면 안도와주면됩니다.

그런데 작성자는 안도와 주면 본인이 답답하고 나중에 나한테까지 안좋은 소리가 들릴까봐 도와주는 것이지 신입사원을

위해서 도와 주는게 아닙니다.

도와 줄려면 기꺼이 도와주되 그런생각이 든다면 안도와 주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억지로 도와주면 나중에 도와주고도 좋은 소리 못듣습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우선 신입이라고 하시니 어쩔수없는 부분도 이해해 주시는게 어떨까요. 물론 신입때부터 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은 미숙한게 사실이니깐요. 다만 나한테 피해올까봐 무조건적으로 도와주기보다는 알려주고 못하는 부분은 본인이 직접 느끼게 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요즘 가정교육이 그러합니다

외동이 많아지는것도 우려되기도 하고요

사랑을 독차지하는데다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는 식인데 감사합니다도 없죠

저희 사촌형네도 외동이고 이제 아들이 고등학생인데 부모님의 사랑덕분인지 잘자라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HKS7358입니다.

고마움을 모르는 것은 개인의 경험과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다른 사람의 도움과 협력에 대해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것이 예의에 맞는 태도로 여겨집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일을 도와주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들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표현을 전하는 것은 상호간의 원활한 협업과 인간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그 상황에 따라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거나 상대방이 당신의 고마움을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감사의 표현은 간단한 말이나 작은 제스처로도 전달될 수 있으며, 그것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신의 후임이 일을 도와주고 피해를 막아주는 것은 그들의 선의로 이루어지는 행동이지만, 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현하는 것은 상호 존중과 동료로서의 관계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도움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은 협업과 인간관계를 더 원활하게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