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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일이
지하철은 어떤 동력으로 이동을 하게 되는건가요?
보통 지하철은 차량 상단에 연결된 전기레일을 통해 전기를 공급받아 이동하는걸로 아는데, 그 전원을 근거로 지하철 자체에 모터가 있어 움직이게 되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지하철 차량 안에는 실제로 전동기가 들어 있어요.
전차선이나 제3궤조를 통해 공급받은 전기가 차량의 전력변환장치를 거쳐 모터로 전달되고, 모터가 바퀴를 회전시켜 움직이는 방식이죠.
자동차의 엔진 대신 전기모터가 동력을 담당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워요. 전기를 공급 받는 방식은 지하철마다 조금씩 달라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지하철 차량 안에는 실제로 전동기가 들어 있습니다. 쉽게 말해 모터가 들어 있어서 바퀴를 돌려 움직이는 것입니다.
전기는 보통 차량 위의 팬터그래프를 통해 전차선에서 받거나, 일부 노선은 선로 옆의 제3궤조에서 공급받습니다. 받아온 전기는 인버터 같은 전력변환장치를 거쳐 모터가 사용하기 좋은 형태로 바뀌고, 이 모터가 차축과 바퀴를 회전시키게 됩니다.
가속할 경우에는 모터가 전기를 사용해 힘을 만들고, 감속할 때는 모터를 발전기처럼 사용해 전기를 다시 회수하는 회생제동도 많이 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지하철은 외부에서 전기를 받아 차량 내부의 모터로 바퀴를 돌려 움직이는 일종의 전기차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지하철은 선로나 천장의 전선에서 전기를 받습니다. 그래서 객차마다 달린 자체적인 모터로 굴러가는 구조입니다. 사실 옛날 기차처럼 앞에 기관차를 끊는 게 아닙니다. 여러 칸의 동력이 분산되어 있죠. 그래서 힘차게 달릴 수 있는 겁니다. 또 승객이 많이 타도 빠르게 속도를 낼 수 있는 것도 이런 원리 덕분이죠.
그리고 전기를 공급받는 방식은 노선의 환경에 따라서 다릅니다. 천장에 전선을 치고 지붕의 장치로 긁어 오거나 선로 옆에 철길에서 직접 전기를 받아오기도 하죠. 왜냐하면은 지하 터널이나 지상의 구간의 특성에 맞춰서 가장 안전한 전력을 공급 방식으로 골라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들어온 전기는 제어 장치를 거칩니다. 그래서 모터로 전달이 되서 부드럽게 가족하고 멈출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결론적으로는 지하철은 거대한 전동차처럼 전기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교통수단이 되는 거죠.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지하철은 외부 전원을 공급받아 자체 장착된 모터의 힘으로 움직이는 것이 맞습니다. 보통 차량 상단의 집전장치가 선로 위 가공전선에서 전기를 받거나 일부 노선은 선로 측면의 제3궤조를 통해 전기를 끌어옵니다. 이렇게 공급된 전기는 차량 하부의 제어 장치를 거쳐 모터를 구동하기에 알맞은 전압과 주파수로 변환됩니다 변환된 전력은 객차마다 분산 배치된 강력한 견인전동기로 전달되어 바퀴를 직접 회전시키는 구동력을 발생시킵니다 즉 맨 앞의 기관차가 이끄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 차량이 각자 모터를 가동해 함께 움직이는 동력분산식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원리로 지하철은 외부 전기를 효율적인 동력 삼아 정차와 출발을 반복하며 원활하게 운행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네, 맞게 알고 계세요. 지붕 위의 팬터그래프가 천장에 매달린 전차선에 닿아 전기를 받고, 그 전기로 차량 밑 바퀴 쪽에 달린 전동기를 돌려서 움직여요. 서울 지하철 2~8호선은 직류 1500볼트를 쓰고, 코레일 구간이 섞인 1호선 등은 교류 2만 5천 볼트를 써요. 쓰고 난 전류는 바퀴와 레일을 거쳐 변전소로 돌아가요.
모든 칸에 모터가 있는 건 아니에요. 10량 편성이라면 모터가 달린 동력차와 모터 없이 끌려가는 부수차가 섞여 있고, 부수차에는 냉난방이나 조명용 전원 장치가 실려 있기도 해요.
받은 전기는 그대로 모터에 넣지 않고, 인버터가 전압과 주파수를 바꿔 가며 모터 속도를 조절해요. 출발할 때 들리는 웅 하고 올라가는 소리가 인버터가 모터를 제어하며 나는 소리예요. 브레이크를 걸 때는 모터를 발전기로 돌려 속도를 줄이고, 그때 만든 전기를 전차선으로 되돌려 근처 다른 열차가 쓰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