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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블루베리 며칠동안 찰가요?
유통기한이 없는데 마트에 블루베리 보면 양이 많더라구요 비싸서 다 팔리나 싶기도 한데. 근데 블루베리는 2주동안 보관 가능할텐데 마트에선 며칠동안 팔고 안 팔리면 폐기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과일이나 야채는 유통기한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블루베리는 다른 과일에 비해 비교적 오래가는 편이지만, 생과 상태에서는 보관 환경에 따라 신선도가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냉장 보관 기준으로는 약 1~2주 정도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수분이나 곰팡이에 굉장히 민감해서 보관 과정에서 물러지거나 하얗게 곰팡이가 생기면 금방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마트에서 입고된 날짜와 상태를 계속 확인하면서 판매하는데, 매장 냉장 온도나 회전율에 따라 판매 가능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 상태가 좋은 상품은 며칠 이상 진열되기도 하지만, 일부가 물러지거나 곰팡이가 보이면 선별해서 제외하거나 할인 판매 후 폐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에서 보관할 때도 바로 씻기보다는 먹기 직전에 세척하는 것이 오래 보관하는데 도움이 되고 물기 없이 키친타월을 깔아 냉장보관하면 비교적 신선도를 유지하기 좋습니다.
과일류는 생각보다 유통 과정 관리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마트에서도 상태 확인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
식품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으로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보통 마트에서 판매되는 블루베리와같은 신선 농산물은 법령상 별도의 유통기한 표시 의무는 없으며 주로 포장일자나 생산일자를 기준으로 유통이 된답니다. 질문자님께서 인지하신 것 처럼 최적의 콜드체인(0~2도)이 유지가 될 경우 최대 2주가량 보관이 가능하겠지만, 마트의 개방형 진열 매대는 온도 변화가 발생하기가 쉬워 실제 판매 기간은 보통3일에서 최대7일 내외로 엄격히 관리가 됩니다.
대형 마트의 농산물 담당자들은 정해진 폐기 일자를 기계적으로 기다리기보다 매일 아침과 영업중 수시로 진행이 되는 육안 검수로 상품의 상태를 직접 확인을 합니다. 블루베리는 수분이 많고 껍질이 얇아서 상온 노출시 쉽게 무르거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특성이 있어서 팩 내부에 결로 현상이 심하거나 알맹이가 쭈글쭈글해진 경우, 아니면 하얀 곰팡이가 한 알이라도 관찰이 되면 바로 진열대에서 철수를 시킵니다.
마트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정교한 수요 예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정 물량만을 발주해서 악성 재고를 최소화하고 선도가 떨어지기 시작하거나 진열기간이 길어질 조짐이 보이면 폐기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마감할인이나 타임 세일로 가격을 왅너하게 낮춰 소비자들이 빠른 구매와 소진을 유도하게 된답니다. 이런 할인 행사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판매되지 않아서 상품 가치를 완전하게 상실하거나 부패가 진행된 블루베리는 주변 정상 상품으로의 교차 오염 방지와 매장내 위생 관리 규정에 따라서 전량 식품 폐기물로 분리되어 안전하게 폐기 처리가 된답니다.
마트는 체계적인 발주 시스템 유연한 가격 인하 방식을 병행하며 질문자님이 보시기에 많아 보이는 고가의 블루베리 물량이라도 부패하기전 대부분 효율적으로 순환시키고 판매를 완료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