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감자탕에감자몇개들어있나요
몸의 신호를 통해서 공부도 저절로 할 수 있을까요?
몸속의 뇌도 신호를 통해서 전기 통한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몸의 뇌를 조작하여 뇌를 1000배 더 빨리 입력한게 한다거나
공부모드로 들어가게 한다거나 가능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그런 세상이 오면 정말 편리하겠습니다.
다만 공부모드로 만드는 것은 현재 기술력으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추후에 공부학습능력을 조금이나마 주는 것은 할 수 있겠지만 뇌를 조정하는 건 아주 상상을 초월하는 기술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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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뇌가 전기적 신호와 화학적 신호를 이용해 정보를 처리하는 건 맞지만, 신호를 1000배 빠르게 만든다고 공부 속도가 1000배 빨라지는 구조는 아니에요.
기억과 학습은 여러 뇌 영역의 연결, 반복, 수면 같은 과정이 함께 작용하게 되죠.
다만 뇌 자극이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처럼 집중이나 학습을 보조하려는 연구는 실제로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 특정 뇌 상태를 조절해 집중을 돕는 기술은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버튼 하나로 바로 공부모드에 들어가는 수준의 경우는 꽤 먼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뇌는 전기 신호와 화학 신호를 이용해 정보를 처리하지만, 전기 자극만으로 공부 내용을 자동으로 입력하는 기술은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TMS나 tDCS처럼 뇌에 자극을 주는 기술은 집중력이나 특정 뇌 기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연구되고는 있지만 효과는 제한적이고 개인차도 큽니다. 뇌가 정보를 배우려면 단순하기 신호를 세게 넣는 것이 아닌 이해하고 반복하고, 기억 형성, 수면 같은 과정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뇌를 조작한다 해도 학습 속도를 1000배 높이거나 버튼 하나로 완벽한 공부모드로 들어가는 것은 현재 기술로는 아무래도 불가능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오히려 무리한 전기 자극으로 인해서 두통이나 피부 자극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임의로 전극을 사용해 실험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은 사실상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뇌에 전기신호가 흐른다고 해서 우리가 일상에 쓰는 컴퓨터 등과 같이 정보를 저장하거나 넣는 것은 안됩니다.
SSD 처럼 기록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기본적으로 물리적으로 기계와는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아직은 기술적으로나 이론적으로도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뇌가 전기적 신호를 이용해 정보를 주고받는다는 점 때문에 그런 기술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전기나 자기장을 이용해 뇌의 특정 부위 활동을 조절하는 기술이 연구되고 있고, 일부 연구에서는 주의력이나 기억력, 학습 능력에 작은 개선 효과가 관찰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 말씀 처럼 현재 기술로 뇌의 처리 속도를 1000배 빠르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뇌의 정보처리는 단순히 전기를 더 많이 흘려주면 빨라지는 컴퓨터와는 다릅니다. 하나의 생각이나 행동등 뇌에서 하는 행위에 대해서 수많은 신경세포가 서로 연결된 회로에서 신호를 주고받고, 화학적 신호와 전기적 신호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공부모드에 가까운 것은 오히려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 특정 뇌 영역의 활동이나 뇌의 리듬을 조절해서 집중력이나 기억 형성을 돕는 연구가 실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효과의 크기가 제한적이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며, 아직 버튼 하나로 공부 능력을 크게 끌어올리는 수준은 아닙니다.
결국 미래에는 뇌의 상태를 측정하면서 필요한 영역만 자극해 집중·학습·기억을 최적화하는 기술이 발전할 가능성은 있지만, 1000배 처리속도 향상 같은 수준은 현재 과학으로는 아직까지는 매우 먼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그건 불가능합니다.
집중력 및 잠을 깨우기위해 전기신호를 활용할수는 있을듯합니다.
헌데 이건 일시적인거지 계속 이용하면 피로누적이 될수 있어서
잠을 잘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뇌가 전기 신호로 움직이는 건 맞지만, 그 신호를 빠르게 넣는다고 지식이 쌓이지는 않아요. 뉴런은 전기 신호를 1초에 많아야 수백 번 정도 내보낼 수 있고, 무엇보다 배움은 신호가 지나가는 순간이 아니라 그 뒤에 일어나요. 새로운 내용을 익히면 뉴런 사이 연결 부위인 시냅스에서 단백질이 새로 만들어지고 구조가 바뀌는데, 이 과정에 몇 시간에서 며칠이 걸리고 상당 부분은 잠자는 동안 정리돼요.
지식이 파일처럼 한곳에 저장되는 것도 아니에요. 같은 단어를 외워도 사람마다 이미 가진 기억과 얽혀 서로 다른 연결 패턴으로 남아서, 외부에서 정해진 신호를 밀어 넣어 복사할 방법이 없어요.
현재 기술로는 머리 밖에서 약한 전류나 자기장을 흘리는 tDCS나 TMS가 집중력이나 학습에 주는 효과를 연구하고 있는데, 효과가 작고 사람마다 들쭉날쭉해요. 뇌에 전극을 심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도 지금은 뇌 신호를 읽어 커서를 움직이는 수준이고, 거꾸로 정보를 써 넣는 기술은 아직 없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뇌는 신경 전달 물질과 전기 신호로 정보를 처리하지만 외부 신호로 뇌를 조작해 학습 속도를 1000배 높이거나 특정 모드로 즉시 전환하는 것은 현재 과학이나 의학으로 불가능합니다 뇌의 정보 처리와 기억 저장 과정은 매우 복잡하며 무리한 자극이나 과도한 정보 입력은 오히려 뇌의 과부하나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공부나 집중력 향상은 외부 조작보다는 규칙적인 수면 적절한 휴식 그리고 꾸준한 습관을 통해 자연스럽게 뇌의 기능을 최적화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뇌의 신호를 써서 공부를 자동으로 시키거나 속도를 천 배나 올리는 것은 불가능할 겁니다. 왜냐하면은 뇌는 전기를 입력받는 메모리가 아닙니다. 스스로 신경을 다듬는 기관이죠. 게다가 강한 전기 자극은 뇌세포의 파손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전기로 지식을 직접 다운로드하는 기술은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미세한 전기를 흘려서 집중력을 올리고 몰입을 돕는 보조는 가능합니다. 미세 전류 자극으로 뇌 표면에 활성도를 끌어 올릴 수는 있기 때문이죠. 거기다가 졸음을 쫓고 몰입 뇌파를 유도하는 보조 기기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뇌 자극은 공부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집중을 돕는 도구일 뿐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