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선배가 우습게 보일때는 언제일까요?
직장에서 선배가 자기 딴에는 깨어있다는 식으로 나를 가르치려고 드는데,
처음에는 그냥저냥 한쪽 귀로 흘려보냈어요.
일부러 술자리에 불러내서 별 시답지도 않는 내용으로 장황하게 설교하더군요.
그러다가 언제 한번은 그 선배가 나한테 컴퓨터의 윈도 설치해다랄고 부탁하고,
엑셀 등도 몰라서 나한테 명령하니까,
속된 말로 표현해서, 난 이렇게 개겼어요.
[ 나보다 직장생활 오래했다면서, 엑셀도 몰라요?? ]
당연히, 분위기는 험악해졌죠.
게다가 그 선배의 승진이 막힌 것을 알게 되니까,
나도 본능적으로 그 선배가 우습게만 보이더군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직장 선배가 특정 업무에서 부족함을 보이거나 잘 모르는 모습을 보게 되더라도
그 사람을 대놓고 까내리거나 한다면 본인의 이미지만 손해입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하고 있을 확률이 높고
직장 선배가 아무리 설교를 하더라도 그냥 듣고 흘리면서 보내는 것이 사회생활인 것 같습니다.
선배에게 개기면 나만 피해를 보게 되는 상황들이 많은 것 같아요.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사람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그런걸보면 똑같은 사람같이 보일수도있네요
선배라고 다 아는건아니고 후배라고 다 모르는건 아니니 정도껏하는게 맞습니다
사람우습게보다가 나중에 큰코다칩니다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딱히 우습게 보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서로 의견차이나 행동 차이가 다를 수도 있고
가끔은 기분 나쁠 때도 있지만
기분 나쁘게 한다는 것이 그 사람을 우습게 보게끔 하는 이유는 아니니까요
만약 내가 그렇게 행동하면 결국은 나한테도 똑같은 일들이 돌아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사람을 우습게 보는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직장 선배가 우습게 보일때는
나이에 맞는 품성이나 인성을 갖추지
못했을때 선배로서 자질이 부족해
보인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고
기본적인 업무적인 역량이 많이
부족해 보일때도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회 생활에서 대인 관계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직장 선배가 우스워보일때는 정치이야기를 계속하고 정치에 대한 자기 신념을 강제로 주입하려고 할때 우습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사실 정치, 종교 이야기는 직장 동료끼리도 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직장 선배가 우스워보일때로는 본인일거리를 해결하지못해서 나에게 그일이 넘어올때 입니다 본인이 엄청 잘한다고 이야기를 하고는 해결하지못해서 그일이 후배에게까지 가고 피해를 입히게 되면 참 한심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본적인 업무 실수가 잦거나 후배보다 더 모르는 반복을 반복적으로 보일때입니다.
자기 업무에 대한 지식이나 판단이 부족해서 후배가 오히려 기르쳐줘야 할 상황이 올 때 그렇죠.
자신이 홰야할 일을 후배에게 떠넘기거나 문제가 생기면 핵임 회피에 급급할 때입니다.
능력 부족보다 더 실망스러운 것은 책임감 없는 모습이죠.
본인은 지키지 않으면서 후배들에게만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며 불합리하게 권위를 내세우혀 하면 참 우습습니다.
내로남불식의 태도를 보이면 존경심이 사라지지요.
질문자님 그런데 그렇게 직장 선배를 우습게 보일수 있는데 조심하시는게 좋아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다른 선배가 봤을때 어라 저 후임이 나한테도 그렇게 볼수 있겠네 안알려줘야지 뭐 잘못하면 못 덤비게 갈궈야 겠다는 선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저도 질문자님 처럼 윗분한테 많이 개겨봤는데 윗분들중에 저보다 나으신분들이 딱 저가 말한거 처럼 해동했어요 그것도 모르는데 선임한테 그런식으로하냐 선을 긋더라구요 그리고 선임들이 저를 예뻐 하는게 아니고 무시하던 선임을 갈구면서 더 가르치더라구요 질문자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