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맨날 화가 난 여친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사귄지 좀 된 여친이 있는데 얘가 뭐만 하면 그냥 기분이 안좋아지고 화내면서 화난게 아니래요 근데 또 알겠다고 하면 갑자기 급발진을 하면서 자기가 왜 화가 났는지 모른겠녜요. 그래서 내가 잘못했는데 왜 잘못한건지 모르는건가 싶어서 주변 친구들한테 상황을 말해보면 친구들도 왜 제 여친이 화났는지 모르겠대요. 그냥 헤어지는게 맞는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번 화가 나있다는 것에는 저는 조금 우려가 됩니다.

    보통 여자친구는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면

    화 나는 것이 아니라 웃고 즐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조심스럽게 여자친구와 대화를 나누시고

    관계는 괜찮은 것인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 사귄지 좀 됐으면 그동안 참느라 스트레스 받았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아무 이유 없이 화를 습관적으로 내면 당하는 상대방은 엄청 스트레스입니다. 처음 만날 때는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성격은 고쳐지지 않는 거 같아요. 사랑만 하고 살아도 인생이 짧은데 굳이 나를 배려하지 않고 힘들게 하는 사람을 만나야 할까요? 우선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니 각자의 시간을 가져보자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많이 좋아하는 분이라면 그 사람이 개선하는 노력이라도 할 테고 나는 내 성격대로 살 거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한다면 헤어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진짜 성격이 불같은 사람을 짝으로 둔다면 시간 보내기가 정말 힘들거같습니다.

    성격차이가 정말 쉽지않은거같더라구요.

    결국에는 엇갈리는게 또 인연인거같습니다.. 성격은 잘맞아야하는거같아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여자친구가 불필요하게 화를낸다면 진지하게 이야기하세요.그리고 그래도 변화되지않는다면 헤어지는것이 맞습니다.오래되어도 화를내지않는사람은 쉽게 변하지않습니다.

  • 보통 사람보다는 화가 많이 있는 사람들이 존재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사회생활을 해 나가면서 혹은 교육 등을 통해서 다스리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행동들을 해야만 합니다

    그런데도 이런 것들이 부족할 때는 계속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행패를 부리거나 갈등을 빚을 수밖에 없겠죠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만큼

    어렸을 때 바로잡지 못했기에 고친다는 것은 당장 쉽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치지 못하면

    서로 간의 힘든 상황들이 연출될 수밖에 없겠죠

    바로 잡을 힘이 없고 상대도 그러한 것에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어쩌면 일찍 헤어지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는 나은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 사람을 사귀면서 그것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건데 상대방 생각은

    하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집안 가족끼리도 배려해주고 양보해

    주는 것이 예의인데 남친에게 화내고

    본인이 왜 화가 났는지 모르냐고 물어

    보는것이 맞는 행동은 아니지요.

    인사가 만사입니다.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나는 것이 세상 모든 일인데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 좋은 사람을 만나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