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때문에 새로 나는 머리 자체가 영구적으로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염색은 이미 나온 머리카락만 손상시키는 거라, 두피 안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머리 구조까지 바꾸진 못합니다.
다만 염색을 반복하면 기존 머리에 손상이 계속 누적되고, 약제가 두피에 닿으면서 두피가 건조하거나 예민해져 새로 나는 머리가 푸석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염색을 너무 자주 하거나 두피 자극이 심한 경우에는 두피 상태가 안 좋아져서 일시적으로 머리 힘이 약해지거나 빠지는 양이 늘어 머리카락이 얇아졌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