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 따라 갈려는거 교육; 계속 얘기해주는거 말고 있을까요?
느린아이에요. 5살 계속 얘기하는데
요즘 감정도 그렇고 아기가 되고싶다는 얘길하더라구요.
그건그거고; 아이가 감정주체가 안되어 떨어져서 우는거 기다리면 주변사람들이 달래주십니다(길게 울고 정말 이것저것 벗어던져서 거지꼴;)
그분들께는 감사드리는데
아이 진정시킬겸 얼릉 엄마한테가라고 하실려고
우리집따라와 가자 이러면
10번중에 10번 다따라가네요;
떼자구 부리는것도 느려서 말안통해서 감정이 복받쳐서 다 이해하는데 엄마 여기있다 얼릉와 해도
오지도 않고 큰일 났네요.
아기때는 예뻐해주고 다해주더니 이젠 아니구나 싶었는지. . 아니면 울다 다 잊는건지 ㅠ
어떻게 교육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5세 아이의 발달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의 행동은 감정 표현이 서툴고 자기 주체성이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상태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습니다. 울며 주변에 의존하거나 다른 사람을 따라가는 것은 안정감을 찾으려는 방식인데, 이를 단순히 고집이나 문제로만 보지 않고 아이가 느끼는 불안과 욕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가 되고 싶다”는 말 역시 관심과 보호를 더 받고 싶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부모가 차분히 기다려주고 감정을 인정해주며,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선택하고 움직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달래주는 분들께 감사하면서도, 아이가 엄마와 직접 연결되는 경험을 반복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주변에서 달래주는것은 안스러워서그럴수있으나
아이의훈육입장에서는좋지않습니다.
이러한것은 오히려범죄나그루밍의 위험성에 노출될수있기에주변에서 달래주어도 하지않도록하는게좋으며훈육을단호히하는게 나을수있겠습니다
계속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행동 규칙을 몸으로 반복 학습시키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외출 전 엄마 손을 꼭 잡기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않기 같은 단순한 규칙을 짧게 연습시켜야 합니다.
울 때 즉시 개입해 엄마가 안전 기준이라는 경험을 반복적으로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서 퇴행은 불안 신호이므로 꾸중보다 안정감 일관된 반응으로 감정 주체성을 키워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