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ㅠㅠㅠㅠ

2층 사는 사람인데요.

밤12시,새벽 2~3시쯤 마다 1층에서 계속 노래부르는 소리랑 음악 크게 틀고 집 안을 뚫고 엄청 들리네요ㅠㅠㅠ 한번 경비아저씨한테 말씀 드렸는데도

해결이 안됐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직접 1층 사람 만나서 얘기 해야하는지..

아니면 쪽지에 써서 문 앞에 붙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가서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방송을 여러번 하던가 어떻게 해야되는데..

후...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층간소음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 우선 관리사무소에 알려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하시는게 가장 좋을거 같군요. 찾아가는 건 해결이 안됐을 때 이후에 생각해 보세요

  • 층간소음을 해결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아니 불가능에 가깝죠.

    관리사무로슬 통해 방송을 해도 소용이 없는 상황이 더 흔합니다.

    경비아저씨나 관리사무소가 해당 거주자에게 어떠한 제제도 가할 권한은 없잖아요.

    그저 부타간 할 뿐인데 그걸 새벽에 노래 부르는 인간이 들어 줄 가능성은 없지요.

    그렇다고 해서 직접 그 사라과 대면해서 해결하는 것도 위험한 방법이죠.

    사실 이사만이 해결책이구요.

    물론 증거를 수집해서 신고를 하는 방법도 없지는 않으나 한 두번 수집한 걸로는 증거도 되지 않습니다.

    상당히 오랜 기간을 수집해야 하니 이것도 만만한 과정이 아닙니다.

  • 저희도 윗층에서 새벽에 2~3시만 되면 여러가지

    소음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경비실에 민원도 해보고 쪽지도 남겨보고

    천정에 증폭기를 달아볼까 엄청 고민하고

    해결이 안되서

    덩치큰 남편이 찿아가서 조용히 이야기하니

    해결되었네요

  • 직접 만나는 것 보다는 경비실에 얘기하는 게 나을 것 같구요. 지속적으로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에 클레임 걸고 해결 요청이나 중재요청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해결 안되면 따로 개인적으로 접촉하는 것 보다는 경비실이나 관리소 직원 대동해서 중재하에 대면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 보통은 윗집에서 발생한 소음에 아랫집이 고통받는데 글 작성자분께서는 반대 상황이군요. 사실 이러한 소음 문제는 답이 없습니다. 차라리 조금 쿵쿵 소리로 너무 시끄러움을 어필하는 방법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저는 옆집소음 경험해 봤는데요

    직접가서 이야기 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더라고요

    주인집 아주머니한테 이야기도

    해보고 했는데 해결 안됐거든요

    그냥 가서 좋게 좋게 이야기하고

    그래도 해결이 안된다면

    혼자 가지 마시고

    둘이 가서 이야기 하는게 좋습니다.

  • 질문하신 층간 소음에 화가 나고 짜증이 나시더라도 절대

    그 쪽으로 직접 가시지 마시고

    무조건 아파트 관리 사무소를 통해서 컴플레인을 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