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살던 공룡이 멸종한 주요 원인은 지구와 충돌한 소행성이 만들어낸 미세먼지들이 햇빛을 막았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과학자들은 약 6600만 년 전 멕시코 동남부 유카탄 반도에 소행성 '칙술루브'가 떨어지면서 공룡이 멸종했을 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공룡은 대부분 6,500만 년 전에 대량 멸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기간은 백악기와 신생대의 경계에 해당합니다. 이 대량 멸종의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설이 제시되고 있지만,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이론은 유성 충돌이나 화산 폭발과 같은 자연적인 대재앙이 원인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