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염 진단받은 아기 미열 ?..아기체온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론 후두염에 걸리면

체온이 상승하는 것이 동반되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정상 체온은 37.5도로 보고있기때문에

미열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유아는 36.5~37.2˚C를 정상 체온으로 본다. 약 37.3˚C 이상이면 미열, 38˚C 이상이면 고열로 봅니다. 윤기욱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열을 떨어뜨리는 해열제는 아주 어린 아기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열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고열로 인해 열성경련이 일어난다면 119를 불러 응급실에 가는 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해당 질문은 의료란에 더 알맞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해당질문의 경우 육아 전문가가 답하기 어려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재질문 하신다면

현직 의사 선생님들께서 답변 주실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목이부으면 자연스럽게 체온이 오를수있습니다

또한 아이는 어른에 비해서 열이 많은 편이기에 현재 정도라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좋을듯합니다.

38.5도 이상이 넘어가고 이러한 열감이 지속된다면 해열제를 처방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 체온은 성인들 체온보다 1도 정도 높으니, 37.6도 정도면 정상 체온일 것 같아요.

하지만, 평소에 아이가 36.5도 정도였는데, 근래에 계속해서 높다면 후두염을 앓고 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열이 내려가지 않으면 병원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아기의 열이 37.1-37.6 정도면 미열이라고 보며 심각하게 반응 하지는 않습니다. 열이나는 이유로는 질문자님이 적어주신데로 목이 부어서 그런듯합니다.   처방받은약 복용해 주시면서 상황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쾌차하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소원 소아청소년과의사입니다.

말씀하신 경우는 급성후두기관염으로

보통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증상과 더불어 컹컹거리는 기침이 나타나며

미열 및 근육통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현재는 특별히 걱정하실 정도의 증상은 아니며

병원에서 처방하신대로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고열(보통 38.5도 이상을 말합니다)을 동반하거나

오후가 되면서 컹컹거리는 정도가 심해지는 경우엔

단순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후두기관염이 아닌

세균감염에 의해 <급성 기도 폐색>이 가능한 <급성후두개염>의 가능성을 고려하셔서

즉시, 병원에 다시 내원하시거나,

급작스럽게 컹컹거림이 심해지는 경우나 새벽에 해당증상시엔 바로 응급실로 내원하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후두염은 열이 오래 가는 경우도 있고 하룻 만에 잡히는 경우도 있어서 아이마다 다른 것 같아요.

하지만 고열일 경우는 입원 치료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열이 오래가면 엑스레이 찍었을 때, 기관지염인 경우도 있으니 병원에 내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집안 가습 잘 해주시고, 따뜻한 물 자주 먹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