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사랑합니다!
이석증 대해서 문의드려요!!!!!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안녕하세요! 아는사람이 이석증 때문에 힘들다고 합니다.
관리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지럽고 머리가 핑 돈다고 합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석증은 쉽게 이야기를 한다면 귀 속의 균형을 담당하는 부위에 위치한 작은 돌이 제 자리에서 빠지게 되면서 어지럼증이 유발되는 질환입니다. 해당 돌이 원래 위치에 위치하게 되면 해결이 되는 문제로 이비인후과 및 신경과 등에서 술기를 통해서 제자리에 되돌려 놓도록 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 특별히 관리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재발을 최대한 막아보기 위해서는 갑작스럽게 머리가 휙 돌아가게 되는 것을 피하고 두부 외상을 최대한 예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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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석증은 이름 때문에 돌이 생기는 병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귀 안쪽의 평형 기관에 있는 아주 작은 탄산칼슘 결정, 즉 이석이 원래 있던 자리에서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이라는 다른 공간으로 들어가면서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에요. 예를 들어 침대에서 일어날 때, 고개를 세게 돌릴 때, 혹은 위를 쳐다볼 때처럼 특정한 방향으로 머리를 움직이면 핑 도는 증상이 나타나고, 보통 1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어지럽다가 멈추는 특징이 있습니다. 구역감이나 구토가 동반되기도 하고, 어지럼증이 너무 심해 병원에 오시는 분들도 많지만 다행히도 뇌나 혈관 문제처럼 위험한 질환은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진단은 주로 환자분이 느끼는 어지럼증의 양상과 몸을 특정 자세로 움직일 때 나타나는 안구 떨림을 통해 확인하게 됩니다. 필요하다면 간단한 전정 기능 검사나 영상 검사를 하기도 하지만, 병원에서 이석증이 확인되면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이석 정복술'이라고 해서, 떨어진 이석을 반고리관 밖으로 빼내는 특수한 머리 운동을 시행하는 거예요. 의사 선생님이 환자분의 고개를 여러 방향으로 부드럽게 돌리고 눕혔다 일으키는 방법으로, 한 번에 많은 분들이 큰 호전을 보이고, 심하지 않은 경우라면 수주 안에 저절로 좋아지기도 합니다.
다만 이석증은 재발이 꽤 흔한 질환이라서 평소에 갑작스럽게 고개를 젓거나 뒤로 젖히는 동작을 피하고, 아침에 일어날 때는 옆으로 천천히 몸을 세우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또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기저 질환, 심한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도 어지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어지럼증이 반복되거나 다리가 저리고 힘이 빠지는 증상, 발음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바로 근처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