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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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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는 영조 둘째 아들인데 결국에는 영조의 권력욕 때문에 안타깝게 희생당한 건가요?

제가 생각하기에 역사상 가장 불운한 왕의 아들로 기억이 되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영조가 무수리의 자식이라고 하던데

그 자격지심으로 본인의 자식까지 죽인 왕인데요. 정치를 잘했다고는 하는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도세자는 영조의 둘째 아들로 영조의 출신 콤플랙스와 연관됩니다. 영조의 어머니는 무수리 출신으로 스스로 정통성 불안기 강했습니다. 이는 세자에게 극단적 기대와 통제로 이어졌습니다. 이에 반해 세자는 총명했으나 정신 질환, 살인 등을 반복했을 정도로 문제가 컸습니다.

    또한 당시 노론과 소론 사이의 붕당 사이의 갈등도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영조는 노론에 크게 의존했으나 소론들은 세자를 통해 정치적 재기를 노린다는 의심으로 세자의 죽음으로 몰고 갔습니다.

    즉, 영조의 출생 콤플렉스와 사도세자의 폭력적 성향, 그리고 붕당정치의 모순이 세자의 죽음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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