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돈을 썼는데 안 아깝다는 생각이 든 돈 소비는 무엇이 있나요?

제목처럼 돈을 썼는데,

아깝지 않았던 돈 소비가 있을까요?

여러분의 경험을 알려주세요.

내용 중 제가 생각할 때 아니 모두가 볼 때 아깝다는 생각이 안든 소비라면 답변 채택하겠습니다.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근에 제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대장이 안좋아서

    수술하셨는데 수술 후 살이 빠지지 않아서 고민이라길래

    아파서 살 빠진김에 이번 기회에 다이어트도 하신다고 하셨는데 단걸 찾으시더라구요

    그래서 4천원 하는 라칸토캔디를 사드렸더니 너무 맘에 들어하셨어요

    40g4천원,. 꽤 비쌌지만 선생님의 미소를 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돈 더 들어가도 아깝지 않았어요

    가 시각장애인이 된후 사회복지사 썀이 절 많이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셨거든요

    항상 감사해서 뭐라도 해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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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로또 5000원 살 때나 영화 조조나 문화가 있는 날 가끔 한 편 볼 때 안 아깝다는 생각이들고 스마트폰으로 전시 할인해서 예매하는 것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제가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잘 입는 옷을 샀을 때 잘샀다 들긴 하는데 그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친구나 가족들 지인들한테 썼을 때가 제일 잘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 경험이나 관련 전문 지식을 샀던 경험이라면 돈을 얼마를 내던 아깝지 않은 순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물건보다는 경험을 사는게 더 가치 있었던 것 같아요

  • 저는 3일동안 먹고싶었던 음식 시켜 먹는것 입니다 먹는 즉시 행복하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잠도 옵니다 일석삼조라 돈이 안 아까워요!

  • 나를위해 옷을살때! 주부들은 자기옷은 잘 안사는거 같아여~사도 어쩌다..맘먹고 내옷을 살때 기분이 좋고 돈이 안 아까운거 같아여~^^

  • 저는 좀 짜잘한건데요 !

    너무 몸이 피곤한날 집까지 택시탄거

    놀이공원가서 하이패스로 끊은거요 ! 

    ㅎㅎ

    삶의질 ~ 확 ~ 올라가던데요 ^^ 

  • 집산거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밥한끼사면서 좋은 시간 보낸거

    내 취미 찾아서 다닌거(저는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을 찾았답니다!!^0^)

    지인들과 같은 취미 공유하며 놀러다닌거

    돈버는 것도 즁요하고 모으는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니까요~ 살아가면서 원동력이 될만한것들에 투자하는거는 안아까워용!

  • 내 가족에게 내 사랑하는 이에게 쓰는돈은 아깝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음식이 비싸던 용품이 비싸든 여행을 가건 내 친구들이나 지인끼리가면 아낄려고 하지만  가족들에겐 알면서 그냥 시간을 즐기는거지요

  •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의식주 라고 생각합니다. ..

    맛잇는거먹으면 돈아깝다고 느낀적이없으니깐요. ......옷도그렇구요. .

    돈아깝다고느끼는순간이 맛없는음식먹을때 한번씩느끼고 휴대폰값도 아깝다고 생각이드네요

  • 결혼 전에는 월급을 타면 가족들 선물을 하나씩 사서 들어갔어요. 결혼한 지금은 부모님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연세가 높으시거든요. 맛있는 것을 먹으면 엄마, 아버지 생각이 나서 모시고 가고, 필요한 게 없으신가 생각하며 챙겨 드릴 때면 흡족해요. 엄마, 아버지께 해드릴 때는 아깝지가 않아요. 물론 제 식구들도 챙기고 있습니다. 가족들을 챙길 때 기분 좋고 아깝지 않은 것 같아요.

  • 저는 옷이요! 제가 열심히 알바하고 저축할거 빼면 옷에 거의 쓰는데 산 옷이 저한테 너무 잘 맞고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고 하면 정말 그게 얼마든 아깝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옷은 값이 나갈수록 오래 입는다고 생각해서 아끼지않고 아깝지도 않습니다!

  • 제가 쓴 돈 중에 아깝지 않았던 소비는 로봇청소기를 산 것입니다.

    꽤 비싸서 망설였었는데 후회 하나도 하지 않습니다.

    일상 생활이 너무 편해졌어요.

    삶의 질이 달라지는 아이템입니다.

  • 전 가족에게 쓰는 돈은 아깝지 않더라구요

    가족에겐 제 전재산을 다 줘도 아깝지 않죠

    그리고 건강한 먹을거리, 영양제 사는 데 쓰는 돈도 아깝지 않구요

    잘 먹어서 몸이 건강해야 나중에 중병 안 걸려서 큰 돈 안 쓰죠

  • 개같이 돈 벌어서 정승같이 썻을때요

    20대 초에 졸업하고 취업이 제대로 안되서 부0친구 3명에서 솔깃한 제안을 했죠

    그중 취업해서 계약직인 친구도 있었고 졸업반 친구도 있었죠! 1년뒤에 유럽 배낭여행 가자는겁니다

    지금 아님 기회 없다고 고민하다가 수락하고

    1년동안 12시간씩 열심히 일하면서 여행갈 자금모으고

    틈틈히 친구들 만나서 해외 여행 갈 계획을 세웠죠

    처음엔 2 - 3 주 생각하다가 서로 가고싶은곳도 다른거도 있었고 같이 하고싶은거도 많았죠 그래서 대략 60일정도 유럽여행 계획 일정을 세웠고

    1년뒤에 모두 함께 첫 유럽 해외여행을 다녀왔네요

    가서 친구들과 좋은 추억도 쌓고 경험도 많이 한듯합니다

    나이가 조금먹고 현재는 결혼한친구도 있고 아이가 있는 친구가 있어서 이젠 그렇게 못하거같고 언젠가 퇴직후 60쯤 다시 맞춰보기로했네요 ...아직도 그 기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제가 돈 쓴거중에 제일 아깝지않다고 생각하는 여행 이였습니다

  • 저는 가족이 있어 가족에게 쓰는 돈 전부 아깝지 않고 나 자신 개인적으로 얼마전에 구매한 물걸레청소기 입니다. 그전에 물걸레 직접 방바닥 닦아 보니 무릎이나 관절 안 좋은데 물걸레청소기 사용 해보니 너무 편리하고 시간 절약도 되고 정말 돈 아깝지 않게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 남 녀 성별 구분없이 나를 진심으로 대해 주는 상대더라구요

    부모님이 될수도 있고 친구가 될수도 있고 여자 친구가 될수도 있겠죠

    그냥 빠지면 답이 없더라구요

  • 가족과 친인척,

    또는 절친들과 식사를 하면서

    술한잔과 대화가 스트레스를 풀어줘

    음식값을 냈어도

    아까운 생각이 들지 않는 것 같아요.

  • 살면서 돈을 쓰고도 전혀 아깝지 않았던 최고의 소비를 꼽자면 단연 매일 잠을 자는 침대 매트리스에 아낌없이 투자한 것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온전히 시간을 보낸 여행 비용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의 삼분의 일이라는 아주 긴 시간을 수면으로 보냅니다 과거에는 그저 푹신하면 다 똑같다고 생각해서 저렴한 매트리스를 사용했지만 자고 일어나도 늘 어깨가 뭉치고 허리가 뻐근해서 하루 종일 피로감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러다 큰마음을 먹고 제 몸의 체형과 수면 습관에 딱 맞는 질 좋은 매트리스로 바꾼 이후에는 수면의 질이 극적으로 달라졌습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 몸이 가볍고 개운해지니 자연스럽게 낮 시간의 업무 집중도와 일상의 활력까지 높아져서 매일매일 스스로의 건강과 컨디션에 가장 확실하게 투자한 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눈에 보이는 물건을 사는 것을 넘어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온 가족 여행에 쓴 돈 역시 단 한 푼도 아깝지 않은 가치 있는 소비였습니다 평소에는 각자의 바쁜 일상 때문에 얼굴을 마주하고 길게 대화를 나누기 어려웠지만 낯선 여행지에서 함께 맛있는 것을 먹고 멋진 풍경을 보며 웃었던 시간들은 값으로 매길 수 없는 벅찬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부모님이 조금씩 연세가 드시는 모습을 볼 때면 그때 가족 모두가 건강할 때 다녀오기를 정말 잘했다는 깊은 안도감이 들며 아무리 많은 비용을 지불했더라도 절대 아깝지 않을 만큼 제 인생을 따뜻하게 지탱해 주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결국 가장 후회 없는 소비란 단순히 비싸고 화려한 물건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평범한 일상을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켜주는 것 그리고 훗날 언제든 꺼내어 볼 수 있는 따뜻한 기억을 남기는 데 돈을 쓰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밥먹고 쉬고 여행하고 즐거운 하루를 아무 생각없이 마무리 잘하면 돈을 써도 아깝지 안다는 생각이 들면서 행복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