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과 이자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저는 20대 여성 취준생입니다.

우선 현 상황은 아버지가 월세집을 구해줘서 월세만내고 살고있었습니다.(3년째 거주중)

올해 초 아버지 몸이안좋아지셔서 암진단 말기판정을 받고,일주일전에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일주일전쯤 집주인한테서 연락이와서 아버지한테서 돈을 받아야된다고 이때 처음알게되었습니다.

알아봣더니 보증금없이 들어왓는데 아버지가

보증금(6500만원)을 나중에 준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금액이 얼마인지 알아봤는데 보증금 6500만원에 이자 3600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사를가겠다고 돈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사하는건 알겠다고 날짜를 정해놓은 상태입니다.

임대계약서는 제 이름으로 되어있고 월세만 알고있어서 매번 월세만 입금해드렸는데 이젠 저한테 돈을 어떻게 갚을건지 차용증을 작성하자고 합니다.

저는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이제 10일정도 되어가는데 차용증이며 이자 3600만원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있었는데 이돈을 제가 정리하는게 맞는가요?

집주인이 돈을 얼마갚고 차용증을 작성하자고 정말 배신감느낀다며 하소연을 합니다.

법적으로 할거면 이사하는 주소를 알려달라 내용증명보내겠다고 한 상황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준휘 변호사입니다.

    문의주신 경우 보증금에 관한 계약이 실제 존재했는지부터 확인이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상속포기 등 절차 진행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대처는 달라져야 합니다. 섣불리 채무를 인정하고 차용증을 작성하시는 것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계약내용의 증거부터 확인을 한 후 대처방법을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