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크레아틴은 단백질 음료나 이온음료, 주스에 타서 드셔도 문제가 없겠으며, 흡수율 부분에서는 맹물보다 더욱 뛰어납니다!
가루 이질감 : 가루의 미끌거리거나 까끌거리는 이질감은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 입자가 찬물에 완전하게 용해되지 않고 물속에 떠다니기 때문에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이랍니다.
(비추천 !) 공복 가루 째 : 공복에 생가루를 털어 넣는 드라이 스쿱은 흡수 부분에 있어서는 특별한 장점이 없기도 하고, 기도로 넘어가거나 위장 장애를 일으키기 쉬워서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크레아틴은 인슐린의 작용을 통해서 근육 세포로 운반이 되니, 당분이 든 이온음료나 과일주스, 아니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함께 들어있는 셰이크에 타서 마실 때 흡수 효율이 최대화됩니다.
섭취 TIP 1 : 거부감 없이 가루 소실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은 평소 드시는 프로틴이나 게토레이같은 음료, 또는 저당 음료에 섞어서 음료 본연의 맛으로 가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찬 음료 대신에 미지근한 온도의 액체에 섞으면 용해도가 크게 올라가 미끌거리는 식감이 대부분 사라지게 됩니다.
섭취 TIP 2 : 크레아틴은 비중이 무거워서 바닥에 가라앉기 쉬우니, 다 드신 뒤에 컵에 물을 살짝 둘러서 남은 잔여물까지 한 번 더 마셔주면 100% 소실 없이 섭취하실 수 있겠습니다.
섭취 TIP 3 : 식감 자체가 여전히 부담스러우실 경우 입자를 매우 곱게 가공한 마이크로나이즈트 크레아틴을 택하시는 것도 괜찮은 대안입니다. 일반 모노하이드레이트보다 물에 더 잘 녹아서 미끌거림이나 모래알 같은 이질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크레아틴은 근육 세포 안으로 수분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어서, 복용 중에는 평소보다 물 섭취량을 500ml-1L 정도 늘려주셔야 흡수 효율이 최대화되고 복통, 체내 수분 부족을 예방하실 수 있겠습니다.
운동 유무 상관없이 매일 꾸준한 3-5g정도의 정량 섭취가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