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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친절한쿼카

친절한쿼카

남친 친구들을 봤는데요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남친은 저에게는 쎈편이고 자기주장이 강한 편인데

남친 친구들과 같이보게 되었는데

남친이 저한테는 자기주장이 굉장히 강한편인데

저와 친구들을 처음 보여주는 자리라서 그런지

친구들 앞에서는 광대같고 엄청 너그러운겁니다.

심하게 놀려도 반박안하고 다 받고요…

그리고 남친이 없을때 남친친구가 저보고

장난식으로 지금이라도 도망가라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남친이 저랑 둘이있을때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자기주관이 좀 강한편이다 라고 하니

남친 친구가 주관이 강한게 그리 좋은건 아닌데

이러는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남친 어머니를 만났는데

그전에 남친과 심하게 싸우고 결혼하려다가

결혼식취소를 했다가 다시만난 상태였는데

저보고 하는말이

옛날에 맞고사는 여자들이 남편한테 계속 시비걸고 끝까지 붙잡다가 맞고살았다고 얘기하는겁니다.

남친 동네가 시골인데

다녀오고나서 정말 기분이 너무 안좋고

쎄한느낌이 들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 됩니다.

친구랑 만났을때 친구는 엄청 존중해주고

농담도 잘받더니

다시 저랑있을때는 여전히 자기주장강하고

제가 하는 말은 다 아니라하며 반박하니

정말 정이 떨어지고 그 어머니가 한 말도

정말 이해가 돼질 않습니다.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원래 그렇게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대하는 사람이 잇습니다. 그리고 남친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은 좀 예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하시는 말에 하나하나 다 아니라고 하고 반박하는 게 불편하시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시는 게 좋습니다.

  • 누군가를 만나면서 어느순간 갑자기 쎄한 느낌을 받는다면, 작성자님의 그 느낌이 대게 맞을 수 있습니다. 

    그 쎄한 느낌은 괜한 것이 아니라 작성자님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러 사람들을 접하면서의 경험과 그 과정에서 느낀점들의 데이터들로 인한 것이니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데’ 싶다면 용기를 내어서 관계를 변화시키거나, 그게 불가능하다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남자친구가 질문자님 대하는 태도는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연인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을 가져야하는데 질문자님에게 만 강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척하는 것으로 보이며 남친친구들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그게 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친친구들은 서로 오래 본 사이이기 때문에 남친이 어떤 성향인 줄 너무 잘알고 지금이라도 도망가라고 하는것은 원래 본 모습을 속이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절대 신뢰할 수 없으면 남친친구들 말대로 헤어지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한번 결혼식 잡고 다툼으로 취소하고 다시 만나는것은 헤어질 때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또 헤어질수도 있습니다.

  • 남친이 여자친구에게만 강하고 세보인다고 하는건 매우 안좋은 현상입니다.

    보통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관대하고 자상해야 하는데 오히려 친구들한테서 그런모습을 보인다면

    매우 실망스러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나 어머니의 옛날 이야기 같은건 지금시대와는 전혀 맞지 않은 말로 들리며

    저같으면 희망이 없어 헤어질것 같아요

  • 지금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구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남여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건 서로에대한 존중이라 생각해요.

    존중이 없다면 그 관계는 결국 오래가지

    못할거구요. 남자친구분에게 본인의 생각을

    한번 말씀 드려보고 그래도 달라지지 않는다면

    잘리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지요...

  • 제생각에는 남자친구가 생각하는 것이 매우 이상한것 같아요그리고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라면 그렇게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히 결혼하려는

    이성에게는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한데요 남자친구는 그런 마음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만약 질문자님 아버지라면 무조건 반대할것 같아요 요즘에

    여자친구에게 옛날 이야기하면서 맞고 산다는 그런 이야기 절대 하지 않을거 같아요

    그것만 봐도 존경하는 마음이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

  • 질문자님 남친이 친구들앞에서는 광대처럼 굴고 질문자님한테만 강하게 나오는건 정말 이상하다고봅니다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친구들앞에서도 질문자님을 소중하게 대해야하는데 그런 모습을 보이지않는다는건 뭔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친구가 도망가라고 한것도 그냥 농담이 아닐수도있구요 어머님이 맞고사는 여자얘기를 하신것도 정말 기분나쁘실만합니다 질문자님을 향한 경고인지 협박인지 모르겠지만 그런말을 하실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 남친이 친구들앞에서와 질문자님앞에서 다른 모습을 보이는건 진심이 아닐가능성이 높아보이니 한번 깊게 생각해보셔야겠습니다.

  • 제가 결혼을 해 본 입장에서 남자친구와 서로 잘 맞고 시부모님도 너무 배려심있는 분이어도.. 결혼 후 수많은 문제들이 생깁니다. 결혼 전부터 이런 문제들이 있다면 절대 결혼 반대입니다~!!!! 신중하게 다시 생각해보세요~

  • 솔직히 남친 주변에 친구들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다지 질문자님한테 우호적인 느낌은 아닙니다. 보통 남친 친구들을 만나면 그 친구들이 남친 칭찬이나 남친을 좋게 이야기하지 도망가라거나 여친이 옆에 있는데 장난을 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하는 말씀도 그다지 좋은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뭔가 질문자님이 남친에게 마음이 크게 없다면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뭐 비슷한 사람끼리 친구를한다고하는데 별 좋은 성격은 아닌듯한 친구들이네요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해야겠네요.

    그리고 남자친구도 고민이 필요해보이긴합니다

  • 내 말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을요?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은 문제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 문제에 대해 내가 받아들일 수 없다면 결국 결혼하셔도 문제는 커지기만 할거에요

    시어머니 또한 질문자님을 존중하지 않기에 그런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 친구는 친구로 좋지요

    친구가 장난이라도 도망치세요 또는 자기주장이 강한건않좋죠 라는 말은 친구들도 그런걸 경험해서 이해한다는 말일수있죠

    지금 않좋은느낌을 받는다는건 시간지나면 더 많이 느낄테고 힘들어질거예요

    서로 대화를 해보고 여전히 그대로면 본인이 선택해야겠습니다

  • 원래 사랑하면 자기 주장이 강해도 상대한테 맞춰서 죽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그게 작성자님이 남친분과 싸우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도 보이고요 혹은 그 이유로 이미 많이 싸웠을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남친 어머니도 좀 잘못된 사상을 가지시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밑에서 자란 남친분은 과연 그런 생각 안 할까요? 그런 사람 밑에서 몇십년을 같이 살았는데 남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어요. 아니다 싶은 인연은 잘라내세요. 그게 나중에 후회로 갑니다.. 세상에 좋은 사람은 많습니다. 굳이 그 사람 아니어도 더 행복할 수 있어요.

  • 글쎄요 이상한 사람인 거 같네요

    친구들에겐 전형적으로 약자의 스탠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게 남자들은 아무리 친한 친구끼리라고 해도 보이지 않는 서열 비슷한 그런게 있습니다

    근데 그걸 대부분 대등한 관계라고 생각하니 친구 관계를 유지하는거죠

    근데 남자친구분은 대등하다기 보단 약간 밑에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보니 그 스트레스라던지 보이지 않는 열등감을 만만한 상대에게 풀어내고 있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 만만한 상대는 바로.. 질문자님이죠

    쎈척하고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는 그런 모습이죠

    그리고 가족관계도 조금은 이상합니다

    대부분 부모 아니 어머니들은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시골분이고 옛날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질문자님께서 현실을 보시고 냉정하고 신중하게 고민해보시고

    지금이라도 새로운 삶, 인연을 만들어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 오마이갓 고지식의 끝판왕 좋게 표현해서 선비지 ㅋㅋ 요즘시대에 아주 민감한 발언이지 않나 싶습니다 

    교제하면서 상대방이 하는 언행등 자세히 관찰하시면 힌트를 얻을수있어요 본인을 위해서 센서를 예민하게 세우셔서 부디 좋은 선택하시기를…

  • 자신이 쎄한 느낌을 받았다면 그느낌이 맞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왠만하면 놓아주는게 좋아보이네요ㅠ 주변인들 태도나 어머님 태도로 봤을때 좋은선택은 아닌것 같습니더

  • 안녕하세요

    우선 남들과 나를 대할 때 다른 모습인데

    우선 제가 보기엔 바뀐 것 같습니다.

    나에겐 맞춰주고 사회에선 주장이 강한게 좋아보입니다.

    쎄하다면 도망가는게 좋습니다.

  • 그럴수도 있을 것 같네요.

    가족들과 닮은.점이.많던지.절대 안 닮아야 한다고 생각 할 것 같네요.

    과거부터 생각을 했나봐요.

    사람은 잘.안 바뀌는.것 같습니다.

    나름 생각하고 이야기 했을 것 같습니다.

    시람과의 관계가 쉽지가 않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좋은 상항은 아닌데요.

    친구들 보다는 자기 사람에게 위에 스려고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 군요

    사람 마다 차이는 있기는 한데요

    보통 반대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자기 가족위에 서서 아래사람 되하듯 할것같아서 염려 스럽네요

  • 남친이 친구들과 만나서 얘기할땐 너그러운 반면 작성자님께는 강한편이시군요. 중요한건 작성자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친과 진솔한 대화로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느낌을 무시하지 마세요.

    그 쎄함이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 경험상 그렇더라구요.

    함께하면 느낌좋은 그런사람을

    만나세요^^

  • 그 기분나쁜 느낌은 늘 맞고 오래가더군요. 그게 아니라면 사실상 아닌겁니다. 기분 나쁜마음도표현은 하시고 어느정도 대화가필요한듯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저는 둘이 있을 때 다정하고 다른 사람과 있을 때도 내 어깨를 으쓱하게 해주는게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요 마음으로 느껴지는게 행동한 사람보다 상대가 그렇게 느끼면 그게 맞는거에요

  • 다른사람들한텐 이길수 없으니 질문자님 한테만 이겨먹으려고 하는것 같네요

    남친 어머니 말씀도 그렇고 진지하게 생각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옛날에 맞고사는 여자들이 남편한테 계속 시비걸고 끝까지 붙잡다가 맞고살았다고 얘기하는겁니다. 이런말자체를 한거 부터가 아니라고 봅니다 말은 곧 마음의 얘기이고 나중에 그것은 행동으로까지 이어집니다

    헤어지세요 님을 존중해주는 느낌이 하나도 없다면 그건 잘못된 관계에요

  • 연인사이에서 가장 중요한게 존중과 배려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이 많이 아쉬운 부분이네요

    부모님께서 사고가 너무 옛날에 머물러 계시고 있는듯도 하네요

    남친분이랑 입장 표명하시면서 조율하실수 있을지 먼저 확인하시고,

    그게 안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