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의 dc퇴직연금 운용 관리

퇴직이 4년정도 남았는데(연장여부 결정 안됨) 퇴직연금을 안정형으로만 놔뒀습니다. 이시점에서 공격형으로 바꾸어 운용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또 바꾼다면 어떻게 운용하는게 좋을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교육공무직원의 퇴직연금 운용에 대해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퇴직까지 4년 남은 상황에서는 전체 자산을 공격형 원금비보장 상품(주식형 펀드, ETF 등)으로 전환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기간이 짧을 경우 은퇴 직전 금융 시장 급락 위험에 노출되어 손실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존 적립금의 70~80%는 안전자산(정기예금, 이율보증형 보험 등)에 유지하여 자산의 중심을 잡고, 나머지 20~30% 혹은 매월 신규 부담금 일부만 공격적인 성장형 상품에 투자하는 분산 및 점진적 전환을 권장합니다. 구체적으로는 TDF 2030과 같은 타깃데이트펀드 또는 미국 S&P500, 글로벌 주식에 투자하는 자산배분형 펀드를 선택하여 위험을 분산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만약 정년이 65세로 연장되어 투자 기간이 5년 이상이면 공격형 비중을 조금 더 높일 수 있으나, 현재는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소수만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