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로 나아갸야 할 대한민국 방향성에 대한 고찰

음.. 사실 진짜 세대갈등을 싫어하는데 이번 지방선거는 좌우를 떠나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이라 잠실에 갈 수는 없었지만 거기에 있느 2030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문제는 해당 사건에 대한 정치권의 반응과 4050 세대 중 민주당 지지자들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좌우 정치인들은 몇 몇을 제외하곤 그저 자신들 밥그릇 싸움걱정 뿐이며

이 대통령은 존경한다라고 말은 했지만 '몇 몇 정도 투표를 못한 걸 가지고'라는 워딩을 사용했습니다.

와중 4050과 몇몇 언론사는 시민들을 향해 극우니 시위대니 등의 부절적한 워딩을 사용중이죠.

질문하고 싶습니다. 4050 민주당 지지자분들! 여러분들이 그렇게 혐오하고 싫어하던 6070과 그 윗세대의 모습과 여러분의 현재의 모습이 무엇이 다릅니까?

여러분이 2030 때 불의를 외치며 싸웠다는 자부심과

세상을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고 싶다고 외칠 때는 정당하지만, 지금의 2030이 여러분의 젊은 날처럼 불의와 비상식에 싸우려는 모습은 어떻게 극우가 됩니까

이번 지선은 좌우의 문제가 아닌 국민 1명의 참정권에 대한 문제입니다. 부디 여러분의 젊은 날을 떠올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방선거에서 참정권 침해가 발생하고, 이를 대하는 기성 정치권과 4050 세대의 이중적 태도는 민주주의 핵심 가치인 ‘1인 1표의 참정권’과 ‘상식’을 진영 논리로 훼손한 심각한 문제입니다. 특히 과거 불의에 맞섰던 4050 세대가 현재 2030 세대의 정당한 권리 요구를 ‘극우 시위대’라 폄훼하는 모습은 자신들이 거부하던 권위주의를 되풀이하는 모순이며, 이는 세대 갈등을 심화시키는 비극입니다. 투표권은 이념이나 진영을 초월한 국민의 고유 권리임에도, 정치권이 이를 정치적 싸움으로 오염시키는 행태는 마땅히 비판받아야 합니다. 진정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세대와 진영을 넘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정권을 존중하고, 상대를 진영 논리로 몰아붙이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 회복이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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