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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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나 카페에서 주문할 때 키오스크 앞에서 한참 고민하는 사람, 민폐일까요?

요즘 식당이나 카페 가보면 거의 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게 되어 있잖아요.

얼마 전 점심시간에 바빠 죽겠는데, 앞사람이 키오스크 앞에서 메뉴를 고르느라 몇 분 동안 뒤에 줄이 길게 늘어서도 계속 고민만 하고 있더라고요.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 눈치도 좀 보고 대충 고르거나 뒤로 양보해 주면 좋을 텐데, 너무 당당하게 메뉴판 정독하듯 서 있어서 솔직히 좀 답답하고 짜증이 났습니다.

메뉴 고르는 건 손님의 권리다 vs 뒤에 줄이 길면 일단 비켜주는 게 매너다... 여러분은 키오스크 앞에서 시간 오래 끄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느정도 시간은 기다릴수 있으나 5분 이상 서서 그러고 계시면 짜증나고 민폐 같아요 

    메뉴야 보면서 고를 수 있고 간혹 보면 결제전에 포인트번로 이런거 입력하느라 여러창 뜨고 그러면 헷갈리기도 하고 앞으로 다시 넘어갈땨도 있고 해서 시간이 살짝 걸릴때도 있긴 하더라구요 

    그런게 아니라 그냥 메뉴 못 정해서 한참 서 계시는 거라면 뒤에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면 양보 좀 할수있지않나 생각이 들긴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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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할줄 모르는거라고 하면 도와주기는 할듯한데

    계속 시간 지체하면 오래 걸리냐고 물어볼듯해요

    솔직히 점심시간은 선 넘은거긴하지요

  • 근데 그게 누구냐에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좀 어르신이라고 하면 제가 도와드리더라도 그럴 듯한데 젊은 사람이 그러면 좀..그렇지요..

  • 우리사회는 누군가 줄서서 기다리는데 더 기다리게 하는건 민폐라는 인식 강하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은 키오스크 앞에서 고민하는 경우 뒤로 빠지거나 바로 뒷 사람에게 양보하고 그 자리에 다시 서는게 일반적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고 다른 사람들 배려나 이해심 부족한 경우 기다리거나 말거나 내 권리라고 생각해서 한참 동안 사용하는데 그렇다고 뭐라하면 싸움날 거 같고 그러려니 하고 참는거 같습니다. 저도 키오스크 사용 버벅거리는 경우가 있어 혼자서는 가급적 키오스크 매장 이용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 뒤에 사람들이 줄지어있고 바쁜 시간대라면 민폐가 맞다고 봅니다. 메뉴 고민은 다른 메뉴판을 봐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뒤에 사람들이 기다릴 경우 알아서 눈치껏 옆으로 피해주는 센스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

  • 사실 저도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결제를 해야하는 경우에는 빠르게 주문을 해야겠다는 긴장감이 먼저 들더라구요 메뉴를 둘러보는데 시간이 걸리는건 어쩔 수 없지만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생기면 빠르게 결정하는게 매너라서 서둘러 주문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 그 사람은 키오스크 아니라 사람한테 주문을 해도 똑같을꺼에요ㅡ

    단, 키오스크가 한대 뿐이면 비켜서 생각해보고 주문하는게 맞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