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친해지지 말라는 건가요????

본인 여자.

어떤 여자가 나한테 친해지려고 말 걸었었는데 다른 여자가 “자기야 왜 바람펴. 벌써 이러기야?“ 이런 식으로 말하던데 이거 그 사람이 친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하는 말인 건가요? 이런 거는 어떻게 받아쳐야 해요? 장난으로 자기야 이러는 건 아는데 뭔가 나랑 친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하는 말인가 싶어서 질문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 여자가 본인이 여자란 거에요? 아니면 본인과 그 여자가 있었는데인거에요? 암튼 이 상황은 이해하신대로일거에요. 경계하는 거죠....

  • 친해지지 말라기 보다는 여자들끼리 서로 끈끈한 우정 과시하려는 장난으로 보입니다. 여성들 중 엄청 친한 경우 자기야 더 심하면 내 마누라 부르며 서로 친구 아닌 연인 같이 장난치기도 하는데 질문자님에게 말 걸어온 여성 다른 무리에서 인기 많거나 그 대사 한 여자는 질투심 많아 그럴수도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새로운 사람 만나서 어색하지 않고 분위기 띄우기 위해 장난식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으니 바람 아니라 환승이별 맞지? 아니면 그 쪽보다 제가 더 매력적인 거 같네요 웃으면서 말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감정 매우 섬세하고 시시때때 변화기 때문에 정확한 감정 모르겠지만 질문자님과 친해지지 않기 바라는 건 절대 아닌거 같습니다.

  • 네. 바람 피냐고 말한 분이 철벽 치는 겁니다.

    같이 잘 지내면 될 것을 이리 노골적으로 막다니요.

    말 걸으신 분이 사람이 좋으시면 잘지내세요.

    바람 운운한 분은 잘지켜보시고요.

    그리고 말씀 하세요.

    바람이 아니라 햇빛이라고요.

    햇빛처럼 둥글둥글 이곳저곳 잘지내자는 얘기라고요.

  • 저같은경우는 친해지고싶어서 더 장난치거나 자기랑 놀아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거같아요 호감표시로 봐도 좋을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어떤 관계인지가 중요한듯 한데 그냥 친구 사이다 그럼 장난이고요 평소에도 장난 많이 치면 장난일 확률반 진담일 확률 반이라고 봅니다 그정도의 장난사이가 아니라면 애매하게 호감이 더 있을것으로 보고요 그래서 친해지지 않았으면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