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 대환대출 문의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로 기존 하나은행 대출을 대환하려고 했는데 하나은행에서는

제가 구매했던 금액이 낮아서 기존 대출만큼은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모든 은행이 이런걸까요??

구매 시기에 낮은 가격에 취득하고 지금은 실거래부터 시세까지 5년동안 높아졌는데

왜 낮은기준으로 보는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 대환 대출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하나 은행에서 그런 대답을 했다면

    다른 금융권에서도 비슷한 대답이 나올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환대출 시 기존 대출 금액보다 낮은 대출 한도가 적용되는 이유는 대부분의 은행에서 주택 구입 시점 또는 감정평가 등 일정 기준가(최초 구매가, 감정가 등)로 대출 가능 금액을 산정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시세 변동이 크더라도 은행이나 주택금융공사가 공식 감정가나 매매가 자료를 기준으로 한도를 산출하는 경우가 많아 실거래 가격 상승이 바로 대출 한도에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기준은 모든 은행과 정책금융기관에서 비슷하게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구입 시 낮은 가격으로 취득했지만 시간이 지나 시세가 많이 오른 상황이라면, 대출 한도 상승을 위해 감정평가를 다시 받거나, 추가 담보 제공, 보증인 설정 등의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의 한도 산정 방식은 시세와 매매가액 중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하는 원칙을 따릅니다. 대환 대출의 경우에도 주택도시기금의 규정에 따라 '담보주택 평가액'과 '숙지된 매매가격' 중 낮은 쪽을 선택하게 됩니다. 취득 당시의 매매계약서상 금액이 현재의 KB시세보다 낮다면 은행은 규정상 낮은 금액인 매매가격을 기준으로 한도를 잡습니다. 여기에 대환 대출의 특성상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잔액 범위를 초과하여 대출을 받을 수 없다는 제한이 추가로 붙습니다. LTV 70%를 적용할 때도 현재 시세가 아닌 과거 낮은 매매가에 대입하므로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이 예상보다 줄어듭니다. 이는 정부 기금 대출이 투기 방지 및 무주택자 지원 취지에 맞춰 보수적인 가치 산정 방식을 고수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환대출은 현재 시세가 아무리 올라더라도 기존 대출의 원금 잔액 범위를 초과하여 받을 수 없습니다. 정부가 기금 규정상 대한의 목적은 기존 빚을 갚아주는 것이기에 시세상 상승분을 반영한 추가 자금 확보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하나은행뿐만 아니라 모든 취급 은행이 주택도시기금의 동일한 가이드라인을 따르므로 다른 은행을 가셔도 결과는 같습니다. 따라서 현재 담보 가치가 충분하더라도 실제 승인되는 한도는 기존 대출 잔액과 LTV제한 금액 중 적은 금액으로 결정됩니다. 시세가 5년 전보다 높아졌어도 대환시에는 오직 남아있는 대출금만큼만 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