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락 뜸한 친구에게 모바일청첩장이 왔다?

연락이 몇 년 동안 없던 친구에게서 모바일청첩장이 왔다?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

  1. 참석한다
  2. 부조만 한다 (한다면 얼마나)
  3. 무시한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른건 다 차치하고 질문자님의 성격에 달린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축의를 하시고 나서 향후에 질문자님께 경조사가 생겨 친구분께 모청이나 연락을 보내셨을 때,

    1. 그 친구가 돈을 안 줘도 나는 크게 그것에 연연하거나 화가 나지 않을 것 같다 = 지금 축의를 안 한 것에 대한 마음의 불편함이 질문자님을 더 괴롭힐 것으로 판단되므로 축의를 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2. 그 친구가 돈을 당연히 줘야된다 안 주는건 예의가 아니다 = 축의를 안 하시는게 낫습니다. 나에게 다시 되돌려주지 않을지 모르는 것에 대한 불안함, 혹시라도 돌려주지 않았을 때 받으실 배신감/분노를 고려한다면 처음부터 서로 안 주고 안 받는게 제일 좋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질문자님 본인이 어떤 성격이신지 생각 해보시고 현명한 판단 내리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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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연락이 뜸한 경우라면 그리고 대면이 아닌 모바일 청첩장이 왔다면

    그냥 참석도 하지 않고 축의금도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단, 그렇게 함으로서 친구가 정리 되는 것이기는 합니다.

  • 몇 년간 연락이 없었고, 전화로 소식을 하는 것도 아니고 청첩장만 달랑 보낸 것은 너무 하네요.

    그냥 무시하고 앞으로 교류하지 않으셔도 될 관계로 보입니다.

  • 몇년동안 연락이 없었던 친구지만 꽤나 친했던 친구였거나 앞으로 연락하며 지내고 싶은 친구면 참석할거 같구요~ 연락안해도 됐을만큼 친하지 않았던 친구였으면 무시할거 같아요 😀

    축의금만 보낼정도의 어정쩡한 친분이면 축의금 5만원만 보낼거 같은데요~ 👉🏻👈🏻

  • 저는 무시했습니다.

    7~8년정도 연락이 없었고 저도 연락을 히지 않던 친구에게 모바일 청첩장이 왔는데 각ㆍ 싶지도 않았고 굳이 축의금을 줘야하나 하고 무시 했습니다.

  • 저같으면 무시할거같아요.

    결혼할거같으면 미리 연락하다가 가깝게 지내다 청첩장을 줘야하는거 아닐까요.최소한 그런 성의라도 보였어야하는데 대뜸 청첩장만 보내면 기분 나쁠거같아요.

  • 참석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면 참석하는게 어떨카 싶네요. 이번 참에 얼굴도 보고 좋을거 같네요. 혹시 다른 친구분들도 가는지 확인해보시고 같이 가는것도 괜찮구요. 경조사는 챙기는게 좋은거 같아요. 나중에 한 만큼 돌려받을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