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무 생각 없이 침대에 그만 눕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이 집에 들어오면 바로 침대나 소파에 털썩 눕잖아요 저도 매번 그러는데... 단순히 피곤해서일 수도 있지만, 이런 행동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이 있겠지요? 합리화는 아니겠죠?ㅠㅋㅋ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퇴근 후에 피로한 심신을 안정시키기 위해 침대에 눕고 싶은건 당연한 심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퇴근 후에 침대는 아니지만 가방하고 옷 집어 던지고 종종 쇼파에 눕긴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심리적으로도 좋아집니다.

  • 심리적인 안정도 있고 낮시간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다보니 체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몸이 휴식을 원하는 일종의 신호일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오히려 푹 쉬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생활 루틴을 바꿔보는건 어떨까요?저는 요즘 새로운 취미가 생겨서 집에 들어오면 바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준비 운동 간단히 하고 집앞 개천으로 나갑니다~예전에는 집에 들어와서도 한참을 핸드폰만 멍하니 들여다 보고는 했는데 저도 그게 싫어서 취미를 가져본건데 지금은 그 루틴이 조금은 바뀐거 같네요~이렇게 하다보면 핸드폰 보는 시간도 조금은 자기 개발하는데 쓸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취미를 가져 보심이 어떨런지 추천 드려봅니다~

  • 저하고 같네요. 집가면 바로 쓰러짐ㅋ

    하루 피곤함을 침대에 누우면 보상받는 느낌이랄까

    긴장했던 것들이 집에 들어오면서 풀어지는 편안함

    자연스러운거 같습니다. 그냥 그 기분을 즐기세요ㅎㅎ

  • 많이 힘드신가봐요 !!

    에너지를 다해서 일을 하시는 스타일이시겠죠 ^^

    저는 집에 오면 치우고 음식 만들고 

    최대한 앉거나 눕지 않으려고 하네요 ㅎ

  • 그냥 오늘 하루가 너무 힘들었어서 내가 편한 공간에 왔다는 거에 대한 안정감 때문 아닐까요? 저도 늘 나갔다가 들어오면 침대에 바로 털썩 누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