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생 남자형제들을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신가 보네요~~
아이들의 통금시간으로 인해서 많이 고민되고
신경쓰이실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아이 둘이 밖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면
세상이 참 흉흉하기에 기다리는 엄마 속은
당연히 불안하실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도 어머님이 7시에 통금을 정해주신 거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에요
일단은 세상이 좋아졌다고 한다지만은
여름이라고 해도 저녁8시가 넘어가게 되면은
해가지고 어두워지기는 합니다.
그렇다보니 아이들끼리 해가진 어두운 도로를
걸어다니는 것은 당연히 위험할 수 있어요.
또 저 역시도 가정마다 마인드나 규칙이 다르기 때문에
가장마다 기준이 다르다는 말에 공감이 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통금이 늦어지면 안되는 이유는
가장 먼저 안전적인 문제가 클 거 같은데요
일단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공감해 주시되
아이에게 잘 설명을 해주시면서
아이를 이해시키는 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너희드ㄹ
"엄마는 너희들이 늦은시간 돌아다니면 걱정이 돼"
"너희를 지키고 싶어서 통금을 정해주는 거야"
"밤에는 범죄가 더 많이지는 시간대라 위험 할 수 있어"
라고 아이에게 충분히 설명을 해주시는 거에요
그런 이후에 아이와 규칙을 정해주시고서
약속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1. 여름에는 30분 더 늘려서 7시반까지 귀가
2. 부득이하게 늦을때는 엄마에게 연락주기
3. 중학교 들어가서 통금시간 늘리기
같은 규칙을 한번 정해서 약속을 해줘보세요~
그런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통금 시간 그 자체보다
아이들이 엄마의 전화를 받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늦게 놀아도 연락만 잘 되면 부모의 불안감이 덜하지만,
연락이 안 되면 불안 할 수밖에 없어요.
이 부분은 꼭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주시고
단순히 통금시간 늘리는 것을 안된다고 하는 것보다는
아이들 에게 이해를 시켜 주시고
규칙을 정해 주시는 것이 좋아보여요~
아이들과 원만하게 조율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